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함정임 지음/열림원/1만5천원 "세상의 모든 밤을 향해, 잘 자요." 함정임 작가가 5년 만에 낸 신작 소설. 미나, 장, 윤중 세 인물 사이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마주침과 엇갈림을 특유의 섬세한 문장으로 엮어냈다. 간절곶, 파리, 부르고뉴 등을 거쳐 부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우연이 겹쳐 운명으로 승화하는 과정을 그린다. 우연히 마주친 존재와의 관계에 대한 잠재적 가능성을 생각하게 만든다. 정수민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인기뉴스 경주 오아르미술관, 이사라 작가 개인전 ‘Wonderland in Gyeongju’ 개최어린이날 어디 갈까…만들고 체험하며 상상력 키우는 콘텐츠 '팡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