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너새니얼 B. 워드 지음/이나영 옮김/미디어샘/2만5천원 200년 전, 식물을 사랑한 한 의사가 작은 식물상자 하나를 발명한다. 유리상자 안의 작은 생태계 '테라리움'의 시작이었다. 테라리움 발명 196주년, 창시자인 너새니얼 워드가 쓴 유일한 책인 '워디언 케이스'가 한국어판으로 완역 출간됐다. 유리상자 안에 식물을 오래 보관할 수 있는 테라리움의 원리와 역사, 현대 가드닝에 미친 영향을 섬세한 삽화와 함께 설명한다.정수민기자 jsmean@yeongnam.com 정수민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인기뉴스 경주 오아르미술관, 이사라 작가 개인전 ‘Wonderland in Gyeongju’ 개최어린이날 어디 갈까…만들고 체험하며 상상력 키우는 콘텐츠 '팡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