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강보라 외 2인 지음/문학과지성사/5천500원 겨울의 긴 터널을 지나 마주한 찰나의 봄, 젊은 작가들이 본 봄의 풍경은 어떨까? 이 책은 문학과지성사가 분기마다 '이 계절의 소설'을 선정해 출간하는 단행본 프로젝트다. 8년째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시리즈는 작가 인터뷰도 수록해 독자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에는 '우연한 만남(재회)'을 통해 치유로 나아가는 세 편의 소설을 수록했다.정수민기자 jsmean@yeongnam.com 정수민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인기뉴스 경주 오아르미술관, 이사라 작가 개인전 ‘Wonderland in Gyeongju’ 개최어린이날 어디 갈까…만들고 체험하며 상상력 키우는 콘텐츠 '팡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