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이재준 지음/비엠케이/1만2천원 병원 원장이자 록 밴드의 보컬인 이재준이 시집을 냈다. 의사이면서 가수인 시인은 리겔 1집 '하루'를 비롯한 여러 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음악 에세이 '시간에 음악이 흐르면'을 낸 바 있다. 저자는 삶의 비의를 포착하고 이를 투명한 언어로 풀어내는 독특한 시 세계를 보여준다. 의료현장이 생생하게 녹아든 65편의 시를 통해 삶의 위태로움을 담담하고 예리하게 그려나간다. 정수민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인기뉴스 경주 오아르미술관, 이사라 작가 개인전 ‘Wonderland in Gyeongju’ 개최어린이날 어디 갈까…만들고 체험하며 상상력 키우는 콘텐츠 '팡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