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도진기 지음/황금가지/1만7천원 20여 년간 법조인으로 활동하며 추리소설 작가로 활약해온 도진기 작가가 8년 만에 신작 단편집을 출간했다. 법정 추리, 스릴러, SF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문학적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그는 한국 추리소설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6편의 단편이 수록된 책은 판사·변호사로 근무한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가상현실, 물체 전송 기술 등 SF 소재를 녹여낸다. 정수민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인기뉴스 도난 34년 만에 돌아온 불화…예천 보문사 ‘신중도’ 점안법회 봉행봉산문화회관 남학호, 이영철, 신재순 초대전 ‘자연, 마음,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