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일 오전 6시58분 경북 구미시 인의동에 있는 4층 상가건물 2층 노래연습장에서 발생한 화재<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구미시 인의동에 있는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꺼졌다.
3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전 6시58분 경북 구미시 인의동에 있는 4층 상가건물 2층 노래연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는 오전 7시59분 화재를 진압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상가 2층 165㎡ 중 82.5㎡와 의류 및 집기 비품 등이 불에 탔다. 상가에 있던 2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용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