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경북 칠곡군 신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세계 문해의 날 기념 학교방문 체험행사에서 어르신들이 신동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과 한글 공부를 하고 있다. 세계 문해의 날은 문맹 퇴치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유네스코가 1966년에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9월 8일이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8일 오전 경북 칠곡군 신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세계 문해의 날 기념 학교방문 체험행사에서 어르신들이 신동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과 한글 공부를 하고 있다. 세계 문해의 날은 문맹 퇴치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유네스코가 1966년에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9월 8일이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TK큐] 보이지 않는 사람까지 생각한 설계…웁살라의 이동권](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12/news-m.v1.20251215.bfdbbf3c03f847d0822c6dcb53c54e24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