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현지시간 17일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이란 국영 매체들도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을 인용해 양국 MOU 합의문에는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공식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양해각서는 14개 항으로 구성됐다. 양해각서에는 '이란은 60일 동안만 수수료 부과 없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상선들의 통항 보장에 최선을 다한다', '이란은 향후 관리와 해양 서비스에 대해 오만과 걸프국들과 협의할 것', '미국은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해 최소 3천억 달러, 약 465조 원 규모의 이란 재건과 경제발전 계획을 개발할 것' 등이 포함됐다.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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