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경북 영주시 장수면의 한 채석장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18일 오후 5시36분쯤 경북 영주시 장수면 한 채석장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36명을 투입해 인명검색과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불은 오후 6시52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2016년식 굴착기 1대가 모두 탔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정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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