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풍천면 오피스텔서 불…인명피해 없어

  • 정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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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7-03 11:08  |  발행일 2026-07-03
화재가 발생한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의 한 오피스텔 내부를 소방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화재가 발생한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의 한 오피스텔 내부를 소방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3일 오전 4시55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다.


불은 화재 발생 세대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오전 5시21분쯤 자체 진화됐다. 당시 세대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오피스텔 내부 19.8㎡ 가운데 3.3㎡가 타고 가재도구 일부가 소실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26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인명 검색과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소방당국은 사람의 부주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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