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북 문경 영강 범람 위험...영주서는 70대 급류에 휩쓸려

  •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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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7-09 11:41  |  수정 2026-07-09 13:52  |  발행일 2026-07-09
9일 오전 경북 문경 영강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9일 오전 경북 문경 영강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문경시 영강 일대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홍수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다.


9일 오전 9시50분을 기점으로 경북 문경시 영순면 김용리 일대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가 '홍수경보' 단계로 격상됐다.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는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당국은 구조대를 투입해 A씨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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