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경북 칠곡군 보건소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실제훈련'에서 50사단 낙동강여단 장병들이 테러범을 진압하고 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와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테러범이 주민을 인질로 삼고 폭탄 테러를 벌이는 상황을 가정해 테러범 소탕과 인명 구조, 화재 진압 등 민·관·군·경·소방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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