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북구 상가 천장 마감재 붕괴 사고…경찰, 판매업자 1명 입건

  • 이동현(사회)
  • |
  • 입력 2026-10-12 11:43  |  발행일 2026-10-12
11일 대구 북구 관음동 한 상가건물에서 천장 마감재 붕괴 사고 합동감식이 진행됐다. 최시웅기자

11일 대구 북구 관음동 한 상가건물에서 천장 마감재 붕괴 사고 합동감식이 진행됐다. 최시웅기자

대구 북구 관음동 상가건물에서 '천장 마감재' 붕괴로 수십명이 다친 것과 관련해 사고 당시 현장에서 피해자들을 상대로 물품을 판매한 업자 1명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12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물품 판매업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0시16분쯤 대구 북구 관음동 상가건물(4층) 2층에서 발생한 천장 마감재 붕괴 사고 현장에서 안전조치 미흡으로 30여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사고가 난 2층 공간은 한동안 공실로 비어 있다가 최근 한 업체가 빌려 생활용품 판촉 행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고 당시 A씨는 노인 등 66명을 상대로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기자 이미지

이동현(사회)

산소 같은 남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