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몰던 SUV 고속도로서 전복…20대 카투사 참변

  •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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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10-19 10:12  |  수정 2026-10-19 10:14  |  발행일 2026-10-19
새벽 경부고속도로 칠곡분기점 인근서 중앙분리대 충돌
근무 마친 카투사 2명·미군 2명 탑승…1명 사망·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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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새벽 대구 경부고속도로에서 미군이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해 뒤집혔다.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20대 카투사 1명이 숨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7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 대평리 경부고속도로 칠곡분기점 인근 대구 방향 1차로를 달리던 모하비 SUV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오른쪽으로 전복됐다.


차량에 동승한 또 다른 20대 카투사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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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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