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가을비가 내린 대구 수성못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붉고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 벚나무 단풍 아래를 걷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대구·경북에 2일 새벽까지 비가 내린 뒤 차차 맑아지겠으며, 3일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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