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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76주년 사람과 지역의 가치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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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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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720+ (제93회)
[기고] 대한민국이 동방의 등불이 되려면
인도의 시성(詩聖) 라빈드라나트 타고르는 말했습니다. "일찍이 아세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든 등촉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한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시성 타고르는 암울한 일제식민지 시절의 조선을 두고 너는 앞으로 동방의 밝은 등불이 될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대한민국이 동방의 등불이 될 수 있는가?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경제대국이 되고, 가장 강력한 군사국가 되며,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해서 세계의 등불이 되는 것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동방의 등불이 되고, 세계를 비추는 밝은 빛이 되려면 지금 이 나라에서 정치투쟁을 벌이고 있는 여당과 야당을 싫어하고 좋아하지 말아야 하며, 여당의 대통령 후보 이재명과 야당의 대통령 후보 윤석열을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말아야합니다. 또한 진보와 보수, 여당과 야당의 대립이 없어서 국민이 양편으로 쪼개지지 않는 나라가 되어야 하고, 국민을 위해서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어느 개인이나 단체를 위해서 쓰지 않고 오직 국민을 위해서 사용하여 권력 투쟁이 없는 대한민국이 되어야합니다. 앞으로 40일 후에는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국민들은 각자 지지하는 후보는 좋아하고 지지하지 않는 후보는 싫어하며 과연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인가 하여 여론조사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대통령에 당선될 것인가? 앞으로 40일 후에 대통령에 당선될 사람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다만 우리들이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어째서 그런가 하면 이 우주세계는 우리들이 만든 업보이기 때문입니다. 이 우주세계는 싫어하고 좋아하는 우리들의 번뇌망상이 진화하고 유전된 버릇과 습관의 업보물이기 때문에 모든 것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오직 우리들이 업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까닭에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를 뿐입니다. 때문에 이제 바르게 알고 깨우쳐야 합니다. 우주세계를 만든 싫어하고 좋아하는 번뇌와 이를 진화하고 유전시킨 버릇과 습관의 업보는 비물질의 이 마음입니다. 따라서 싫어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딱 멈추어서 이 마음을 깨달으면 업보가 곧 이 마음인줄을 알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알며, 20대 대통령에 누가 당선되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싫어하고 좋아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싫어하는 모든 고통의 불행은 참되게 벗어나고, 우리들이 좋아하는 즐거움과 평안의 행복은 참되게 얻을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 때, 동방의 등불이 되며 세계를 비추는 밝은 빛이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지혜의 길을 우리들은 잠시도 멈추지 말고 기필코 지금 나아가야합니다. 우리들이 길을 걷다가 우연히 옷깃을 스치는 것은 3생의 인연이고, 부부의 인연은 80생 인연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진리의 길을 찾아 참된 깨달음을 이루는 지혜의 대화를 나누는 인연은 500생 인연이라 하여 참으로 지대한 인연이 되겠습니다.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약 40억 년 전 지구의 바다에 최초 출현한 단세포가 진화와 유전을 거쳐 약 60만 년 전 인류의 조상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그간 지구에서 태어났다가 사라져간 헤아리기 조차 어려운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오늘 지면으로나마 우리들이 진리의 대화를 나누는 인연은 진정 희유하고 지난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지극히 드물고 어려운 길을 닦아온 올바른 인연은 비록 한때나마 부처님의 참 뜻을 이해하고 깨닫는데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우리들의 올바른 인연으로 끝내는 부처님과 같은 깨달음을 이룰 수 있으므로 결코 멈추거나 뒤로 물러서서는 아니 됩니다. 부처님은 49년 동안 팔만사천대장경을 설하셨습니다. 장대한 부처님의 팔만사천대장경을 여덟 글자로 요약하면 「마하반야 바라밀다」이고, 팔만사천대장경을 한 글자로 요약하면 마음 「심」이 됩니다. 「마하」는 하나의 미세먼지를 포함한 우주세계에 존재하는 일체의 사물과 크다 작다 하는 사상을 말합니다. 「반야」는 공하다 하여 지혜를 말하는데 사물과 사상이 되는 우주세계의 일체존재가 공하다 하신 것은, 우주세계의 일체존재가 없거나 없어진 것이 아니라 일체의 사물과 사물을 나타내고 가리키는 것으로 있다 없다, 크다 작다, 생겼다 멸했다, 더럽고 깨끗하다, 싫다 좋다 하는 등등으로 표현하는 사상이 바로 이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하반야」는 우주세계에 존재하는 일체의 사물과 사상은 곧 이 마음이므로 우주세계는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이것을 참되게 공하다 하여 진공(眞空)이라고 합니다. 「바라밀다」는 이 마음이 곧 우주세계에 존재하는 일체의 사물과 있다 없다, 크다 작다, 더럽다 깨끗하다, 선이다 악이다, 취하고 버리는 등의 사상이므로 우주세계의 일체 사물과 사상은 없는 것도 아니므로 이것을 묘하게 있다고 하여 묘유(妙有)라고 합니다. 따라서 우주세계의 일체존재가 곧 이 마음이므로 있다 없다, 예쁘다 밉다, 싫어하고 좋아하는 등의 모든 분별의 생각이 완전히 딱 멈추고 끊어지는 것을 진공이라 합니다. 이와 같이 모든 분별의 번뇌망상이 완전히 멈추고 끊어질 때, 곧 이 마음을 깨치게 됩니다. 이것이 모든 번뇌에서 벗어난 열반이고, 망상의 구속에서 자유로운 해탈이며, 참된 행복을 말하는 것으로 이를 묘유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마음을 깨달아 알지 못해서 물질의 우주세계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지금도 싫어하고 좋아하는 수많은 분별의 망상을 일으키는 관계로 번뇌에서 벗어난 열반에 들지 못하고 참된 행복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과학은 우주세계의 물질을 무엇이라 하는지 살펴봅니다. 과학의 방식대로 나뭇잎 하나를 분해하여 들어가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세포, 원소, 원자, 쿼크 그리고 최소입자에 해당하는 힉스인데, 과학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힉스의 본질을 더 이상은 밝힐 수 없음을 알고 힉스를 신(神)의 영역으로 넘겨놓고 「힉스는 신의 입자다.」 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물질이 무엇인지 모르는 우리들이 지금 물질이 있다 없다 하고 싫다 좋다 하는 것은 옳고 바른 생각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저 하늘에 있는 태양과 달과 수많은 별들은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며, 지구에 있는 우리들의 몸뚱이와 산과 강, 바다 그리고 우리들이 창조한 롯데월드타워와 같은 모든 조형물 또한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것입니다. 그것은 이 모든 것의 근본이 되는 물질이 무엇인지 우리들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물질은 무엇인가? 지금의 과학이 알지 못하는 것을 불교가 알려줍니다. 부처님은 물질을 비롯한 일체는 이 마음이 짓고 만들고 세운 것이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물질이 곧 물질이 아니고 물질은 바로 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물질이라는 이름이 곧 이 마음이고, 물질을 내적으로 구성(構成)하는 의미가 곧 이 마음이며, 물질의 모양새와 물질을 나타내는 언어와 문자 곧 있다 없다, 크다 작다, 예쁘다 밉다고 표현하고 나타내는 뜻이 이 마음이고, 이름과 의미와 뜻이 맺는 모든 관계에 따라 탐하고 화내고 싫어하고 좋아하는 느낌이 곧 이 마음이며, 물질의 모든 구성원들의 그다운 역할과 모든 작용이 되는 비물질(非物質)이 바로 이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학과 우리들은 물질의 우주세계가 바로 이 마음이라는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도 물질의 우주세계가 이 마음인 것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들이 이 마음을 알지 못하는 원인은 바로 번뇌 망상인 「나」라는 생각에 막혀 있기 때문입니다. 나라는 생각은 오직 나는 똑똑하고 잘났다며 자랑을 하며, 내가 싫어하고 좋아하는 모양으로 꾸미고 조작하여 보고, 내가 좋아하는 소리, 향기, 맛과 말, 감촉, 생각으로 조작하고 꾸미며 아첨, 거짓, 잘난 체하고 뽐내는 번뇌 망상입니다. 이 번뇌 망상에 가로막혀서 물질의 우주세계가 이 마음인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싫어하고 좋아하는 번뇌 망상을 일으키지 않으면 물질이 바로 이 마음이고 우주세계가 바로 이 마음임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 조주 선사가 말했습니다. "나는 이곳에서 싫어하고 좋아하는 번뇌 망상이 없는 본래의 우리들 마음인 참된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 만약 내가 깨달음의 한도에 따라 사람들을 각기 대한다면 팔만사천대장경으로 벌어지느니라." 조주 선사가 본래 번뇌 망상이 없는 참된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을 대한다고 한 것은, 티끌 수와 같은 일체중생이 본래부터 이 마음의 부처이기 때문에 모두 이 마음의 부처인 참마음으로 대한다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이 마음을 크게 깨치신 후에 이 마음이 곧 부처이다. 라는 설명의 여러 말씀이 팔만사천대장경입니다. 따라서 일체중생이 바로 이 마음의 부처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본래 부처를 설명하는 방법에 해당하는 대장경을 재차 언급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와 같이 말한 것입니다. 우리들이 이 마음을 깨닫지 못하여 이 마음이 본래 부처라는 참마음 모를 때 싫어하는 중생이 있고 좋아하는 부처가 있을 뿐입니다. 본래 부처인 참마음의 자리에 중생이 어느 곳에 있고, 부처가 어디에 따로 있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들이 깨닫기 전에 빠른 수행과 느린 수행이 있고 또한 기도, 염불, 화두, 명상이라는 수도수행이 있는 것이지 깨달은 후에 무슨 빠른 깨달음과 느린 깨달음이 있고 수도수행이 있겠습니까? 우리들이 번뇌가 없는 참마음을 깨닫지 못했을 때 티끌 수와 같은 고통이 있고 그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쓰고 또한 좋아하는 즐거움을 얻으려 하는 것이 있습니다. 싫어하고 좋아함이 없는 참마음의 자리에는 고통과 즐거움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화엄경에서 부처님은 무량, 무수, 무변 량이 없고 수가 없으며 끝이 없는 행복과 공덕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헤아릴 수 없는 행복과 공덕을 우리들이 끝이 없는 오랜 세월동안 수도수행을 닦아서 이루어야 한다면 두려운 마음이 앞서서 모두 물러나는 마음을 낼 것입니다. 그러나 부처님은 무량하고 무변한 행복과 공덕을 우리들이 본래 갖추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우리들이 「나」라는 생각 오직 나는 똑똑하고 잘났다며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싫어하고 좋아하는 모양으로 꾸미고 조작하여 보고 내가 좋아하는 소리, 향기, 맛과 말, 감촉, 생각으로 조작하고 꾸미고 있습니다. 또한 아첨, 거짓, 잘난 체하고 뽐내는 분별망상으로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지금 싫어하고 좋아하는 번뇌망상을 일으키지 않으면 무량한 공덕과 장엄이 본래부터 구비되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본래 부처이므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본래 이 마음의 부처가 아니라면 끝이 없는 수의 백 천배를 수행한다하여도 결코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체중생이 본래 부처라는 올바른 인연이 있는 우리들에게 부처님의 말씀이 때로는 비록 이해하기 어렵고 힘들다 하여도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면 필시 부처님과 같은 깨달음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굳게 믿고 나가야 합니다. 진원 <안동 보현사 스님>진원 안동 보현사 스님
[오늘의 운세] 2월 9일 ( 음 1월 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2월 9일 ( 음 1월 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이성관계로 마음이 들뜰 수 있는 날. 84년생: 지인의 도움으로 동료를 얻을 수 있다. 72년생: 구설 주의, 호의가 오해를 만들 수 있는 날. 60년생: 번민이 눈녹아 내리듯 사라진다, 정신적인 면은 길. 48년생: 걷지도 못하면서 뛰려고 하는 형상, 매사 서두르면 손해 있다. <소띠(丑)>97년생: 현상 유지에 힘써야, 요행을 바라지 말라. 85년생: 남 앞에 나서지 말고 뒤에서 따라가라, 앞서면 곤란 따른다. 73년생: 금전의 융통은 수 차례 교섭한 뒤라야 추진된다. 61년생: 대체로 이루어지나 여성의 방해가 생길 수 있다. 49년생: 사리에 맞는 일만 찾아서 하라. <호랑이띠(寅)>98년생: 마음이 흔들린다, 한 가지 일만 생각하고 진행하라. 86년생: 외과만 보고 한 일은 득보단 실이 많다. 74년생: 오전보다 오후로 갈수록 순조롭다. 62년생: 금전보다 인격을 생각하라. 50년생: 정도를 걸어야 하지만 너무 강경하면 불리. 38년생: 심신의 소모가 많은 날. <토끼띠(卯)>99년생: 찬스가 곁에 있다, 잘 둘러봐야 한다. 87년생: 이동 불리, 여행지에서 탈 생길 수 있다. 75년생: 사업운엔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63년생: 의지가 필요하다, 노력하라. 51년생: 찬스를 얻어 약진할 기회 얻는다. 39년생: 오랜 시일 기다린 일이라면 오늘 연락이 온다. <용띠(辰)>00년생: 내부의 여러 가지 알력이 불편함으로 온다. 88년생: 어떠한 일에도 중심에 서게 된다. 76년생: 연구 관련의 일에는 좋은 소식 들려온다. 64년생: 당일 여행은 무난, 장거리는 불편. 52년생: 말은 그럴 듯하나 속임수 주의. 40년생: 집안에 기쁜 소식으로 경사 겹친다. <뱀띠(巳)>01년생: 의외의 소문으로 고민 따른다. 89년생: 목적 외의 것에 관심 두지 말라, 허수이다. 77년생: 끈기와 노력으로 밀고 나가야 좋은 날. 65년생: 어른의 모습 잃지 말고 지켜야 한다. 53년생: 집안의 불편한 일로 큰 소리 따른다. 41년생: 비용을 지나칠 만큼 검소하게 하라. <말띠(午)>02년생: 중간에 지인을 넣어야 풀린다. 90년생: 스스로 적을 만들 수 있으니 언행을 주의하라. 78년생: 성급함을 가지면 곤란, 천천히 진행하라. 66년생: 앞서지 말고 뒤따라 간다면 무리 없는 날. 54년생: 사심을 두고 일하지 말라. 42년생: 스트레스로 인한 위장병이 예상된다. <양띠(未)>91년생: 중심적 위치를 담당하여 어깨가 무거워진다. 79년생: 지출이 많은 날, 사용처를 확인하라. 67년생: 시간과 순서를 살펴야 한다, 금전 융통은 교섭 뒤 이뤄진다. 55년생: 입이 있어도 말 못하고 답답함이 가득. 43년생: 조급한 타개책을 구상하지 말라, 나쁜 결과 얻는다. <원숭이띠(申)>92년생: 빠르게 진행하되 정직함을 잃지 마라. 80년생: 교육자 위치에 있는 사람은 길, 부부 사이엔 큰 소리, 양보하라. 68년생: 순수한 정성이 주변을 감동케 한다. 56년생: 아랫사람의 도움도 받고 능력도 인정받는 일 생긴다. 44년생: 마음은 급하지만 앞뒤 둘러보고 진행하라. <닭띠(酉)>93년생: 안 해도 될 일은 하지 말고 본인의 일에만 관심 가져야 함. 81년생: 진행하는 일에 경솔함 없도록 조심하라. 69년생: 협력자를 얻으면 놀랄 만한 발전을 기대할 수. 57년생: 욕심은 피하고 주변 사람과 화합하는 일에 힘쓰라. 45년생: 신중하고 섬세한 주의가 필요한 날. <개띠(戌)>94년생: 친절하게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 오해 만든다. 82년생: 능력을 인정받기 어려운 상황, 감춰야 좋다. 70년생: 진행하기 어려운 일을 다시 한 번 해 보라, 순조롭다. 58년생: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46년생: 옛 것을 버리고 사물은 고쳐 새롭게하라. <돼지(亥)>95년생: 금전의 융통은 가능하나 금액의 예상은 어긋난다. 83년생: 아집 때문에 일을 망칠 수 있는 날. 71년생: 남의 인연사에 중매일은 오늘만큼은 하지 말아야 함. 59년생: 물질적인 일보다 정신적인 일이 더 좋은 날. 47년생: 사회적으로 불화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전채남의 AI Story]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의 AI
매년 1월이면 세상의 변화와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눈여겨봐야 할 국제적인 행사가 두 개 있다. 하나는 세계경제포럼(WEF)이고 다른 하나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다. 각각 경제와 기술을 주제로 비슷한 시기에 개최된다.WEF는 매년 1월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열리는 경제 중심의 연례 회의로 일명 '다보스 포럼'이라고 한다. 이 포럼은 하버드대 클라우드 슈밥 교수가 1971년에 시작했다. 2년 뒤 세계 지도자들이 참석해 세계 경제 문제와 전망을 논의한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 정보통신기술(IT) 박람회다. 매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첨단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고 IT의 최근 동향과 전망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다. 2016년 알파고 이후 전 세계의 주요 기업들은 유능한 AI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CES에서 3~4년 내에 상용화될 AI 기반 시제품을 발표하고 있다.2017년은 초보적인 수준의 AI를 활용하는 아마존의 음성인식기술과 엔비디아의 자율주행기술이 주목을 받았다. 드론과 로봇 등 새로운 기기도 각광을 받았다. 2018년의 CES는 제품에 AI가 더욱 강화된 모습을 보였다. 구글은 AI를 주제로 한 독립 부스를 차렸고, AI 음성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토대로 한 AI 생태계 구축 전략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와 엘지전자는 AI와 가전제품이 연동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자동차 업계는 AI 기반으로 차량 내 여러 장치를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공개하였다. AI가 인간의 미래 생활환경을 크게 바꿀 것임을 암시하였다. 2019년 CES에서는 스마트홈과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자동차, 로보틱스 등에 AI가 핵심 기술로 각광을 받았다. IT 기업뿐만 아니라 자동차 기업에서도 자율주행, 카인포테인먼트, 차량 공유서비스 등 자동차의 급격한 변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였다. 이는 IT와 자동차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0년에는 자율주행자동차, 지상과 하늘의 경계를 무너뜨린 플라잉모빌리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기기, AI와 도시를 통합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등에 AI 기술을 구체화하여 전시하였다. 2021년 CES는 코로나19로 인해 처음으로 온라인으로만 개최되었다. 온라인 CES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접촉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AI 기반 제품이 발표되었다. 올해 CES 2022는 다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아마존을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중국 기업들이 대거 불참했다. 참가한 기업들은 유능한 AI를 미래 혁신 기술로 선보였다. 가상현실, 푸드테크, 로봇, 친환경 등에 유능한 AI가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AI가 핵심인 자율주행기술이 스마트모빌리티 대상의 주행에서 선박, 트럭, 농기구 등 다른 영역의 주행으로 대상이 확장되었다. 2017년 이후 AI가 점점 현실이 되고 상용화되고 있음을 CES를 통해 알 수 있다. 처음에는 정지된 제품에만 초보적인 AI가 사용되었지만 움직이는 제품에 유능한 AI가 융합되고 있다. 인간처럼 말하고 전문지식까지 갖춘 AI 비서가 탑재된 서비스들이 CES에서 전시되고 있다. 이제 인간의 통제 없이 AI 기계가 스스로 제품을 생산하는 세상이 현실화되고 있다. 다음 CES는 얼마나 더 유능해진 AI를 융합한 제품을 볼 수 있을까? 벌써 기대가 된다.<〈주〉더아이엠씨 대표>전채남〈주〉더아이엠씨 대표
[기고] 4차산업혁명시대 창의인재육성
제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참으로 중요한 명제이다. 제4차 산업혁명은 어느 날 우연히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인류문명 발전과정의 한 단면이다. 인류문명은 어떻게 발전했는가. 과거 수렵사회가 농업사회로 발전해 온 큰 변혁을 산업혁명이라고 부른다. 현재 우리가 산업혁명 사회라고 하는데 앞으로 지식기반사회로 변해갈 대 혁명, 이것을 지식혁명 '제4차 산업혁명' 사회라고 부른다. 4차 산업혁명은 2016년 6월 스위스 다보스포럼회장인 크라우스 슈 밥이 가장 먼저 제시했다. IT 와 BT, 나노 등 모든 신기술이 서로 연계된 세상을 제4차 산업혁명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향후 로봇과 인공 지능에 의해 인공감성과 인공지성까지 갖춰지면 완벽한 로봇남편 로봇아내도 탄생 할 수가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은 모든 것을 연결해 주는 사물인터넷 (IOT), 3D 프린터, 하늘에는 드론, 땅에는 무인자동차, 라노로봇이 혈관을 다니면서 모든 병을 고치는 아주 작은 유전자를 만들어 조작 해 낼 수 가 있는 것이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나라는 제4차 산업혁명에 어떻게 해서 앞서가느냐 하는데 목을 매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의 성공대열에 합류하는 것이 그 나라의 미래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지식정보 혁명시대, 4차 산업혁명에 가장 앞서는 나라는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은 서 아시아에 작은 나라로 2천년 동안 나라 없이 전 세계70여 개 국에 정착하면서 한때 영토와 주권 까지 다 잃었었다. 그들은 유엔의 배려로 1948년 5월 팔레스타인 지역 일부에 지금의 국가를 세웠지만 그 땅은 생존이 힘들정도로 척박하기 이를 데 없었다. 하지만 그 민족의 저력은 대단했다. 세계인구의 0.2%밖에 안 되는 그들은 노벨상을 25%나 수상 했으며 세계금융시장의 중심지 미국의 월가를 점령했다. 또한 유대계는 △미국의 상원의원 100명중 13명, 하원의원 435명 중 30명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법관 9명 중 3명 △미국 100대 기업의 CEO 27% △미국 영화사의 제작 및 감독 6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을 비롯해 미국의 4대 일간지(NYT· WP· LA· WSJ)설립자, 운영진, 주필진 등을 장악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미국의 아이비 리그인 하버드대, 예일대 등 8개 유명대학의 설립자 총장 등 주요 요직을 맡고 있으며 세계금융을 지배하는 '로스차일드' 가문으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처럼 세계 정치, 경제, 외교, 문화를 움직이는 유대계의 파워는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미국의 구글, 애플, 아마존, 무인자동차 등 분야에서 유대계가 선두주자인 점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이스라엘 전 총리 에후드 올메르트는 "이스라엘의 성공이 정부의 잘된 정책에 의존했기 때문이라고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는 전혀 간섭하지 않았다. 격려했을 뿐이다. 그 점이 국가경영에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 한다"라고 했다. 실제로 이스라엘국민의 중요한 일과는 책을 읽는 것이며 읽은 책에서 생기는 의문이나 주장을 가족 간, 또는 학교에서 질문하고 토론 하는 것이 그들의 생활이고 교육이다. 우리나라도 1960년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지만 세계가 깜짝 놀랄만한 경제발전의 기적을 이뤄 지금은 명실공히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다. 그러나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은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했다. 즉 국가전략을 창의창조하는 시대로 전환해야한다는 말이다. 지금까지는 선진국에서 만든 물건을 따라 만들기만 하면 되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에서 만든 스마트폰을 처음 만든 것은 미국의 애플이다. 삼성전자가 대단하지만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만들어낸 것은 애플이었다. 우리는 국민소득 3만2천 달러가 넘는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지만 극복해야할 한계가 있다. 즉, 그 것은 남이 만든 것을 모방하는 수준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만드는 창의창조력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창의창조의 역량을 키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서갈 수 있을까? 그 시작점은 창의적 생각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생각이란 인간만이 갖는 인간의 특별한 의식 활동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2020년대 살고 있지만 2030년대, 즉 미래에 펼쳐칠 일을 선제적으로 알아내는 통찰력을 키우는 것이 창의창조의 핵심이다. 생각은 질문에서 시작한다. 무엇인가 궁금해서 참기 힘든 나의 생각, 이것이 창의창조의 시작이며 인문학의 뿌리인 것이다. 뿌리에 많은 영양분이 공급되어야 4차 산업혁명이 성공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뿌리 즉 영양소는 무엇일까? 그것은 젊음의 지성과 감성이며 능력이고 두뇌이다. 신기술과 새로운 세상에 적응 할 수 있는 공감능력, 지각능력, 계산력, 이런 능력이 잘 공급되면 성공은 쉽게 이뤄진다. 제4차 산업혁명은 지금의 젊은 세대의 도전과 열정에 달려 있다. 이를 위해 중·고생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하다. 4차 산업혁명의 토양이 될 미래 인재인 학생과 청년들을 잘 가꾸는 게 절체절명의 과제다. 미래의 창의인재를 키우는 최고의 방법은 독서와 인문학이다. 인문학에서 미래에 일어날 새로운 문명을 생각해내는 힘, 즉 창의력을 배양하는 게 중요하다. 시간을 아껴 책을 읽는 학생이 있어야 하고 책 읽는 국민이 많아야 한다.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힘은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 황무일 <(사)세계화 전략연구소 교수 대구교육청 학부모 교육 강사>황무일
[오늘의 운세] 2월 7일 ( 음 1월 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2월 7일 ( 음 1월 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사적인 일보다는 공적인 일에 힘을 모아야 한다. 84년생: 실물은 내 주변에 숨어 있다, 남을 오해 말라. 72년생: 기대만큼은 아니다, 실망은 금물. 60년생: 밖의 일은 순조롭지만 집안 일은 막힘이 생긴다. 48년생: 위장 장애, 음식물을 가려야 건강에 도움, 이동은 피하라. <소띠(丑)>97년생: 불편함을 피하지 말고 마주해야 극복. 85년생: 한 단계씩 올라간다면 무리 없다, 무엇이든 무리는 흉. 73년생: 남의 일로 바쁜 하루, 내 일 아니면 소모하지 말라. 61년생: 이익이 작아도 불평하지 말라, 알아주는 이 있다. 49년생: 자존심은 숨겨라, 얼굴로 말하지 말라. <호랑이띠(寅)>98년생: 겸손함을 갖춰 진행하면 막힘없이 진행되는 좋은 날. 86년생: 망설이지 말고 빨리 선택함이 유리하다. 74년생: 안팎이 상반되니, 관심을 보여야 한다. 62년생: 사소한 부분도 꼼꼼히 검토하라. 50년생: 실물수 있어 물품관리를 하는 날. 38년생:기준을 지켜야 무리 없다. <토끼띠(卯)>99년생: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도 도움을 청하라. 87년생: 인연이 아니다, 신중히 생각해 보라. 75년생: 이동, 변동의 운 있다. 63년생: 야간 운전에 주의하라, 접촉 따를 수 있다. 51년생: 간절히 바라면 일들이 풀려나온다. 39년생: 구설 생길 수 있다, 행동은 조신하게 하라. <용띠(辰)>00년생: 말보다 행동하라, 움직여야 인정받는다. 88년생: 본인의 능력이 아니면 모든 일이 허사가 된다. 76년생: 장거리 이동은 불리함이 생길 수 있는 날. 64년생: 풍요 속의 빈곤, 지인의 도움이 필요. 52년생: 실속 있는 행동이 필요. 40년생: 경청하라, 상대의 입에서 답 나온다. <뱀띠(巳)>01년생: 화려함만 보고 달려들다간 손실 생길 수. 89년생: 서두르지만 않으면 순조롭다. 77년생: 망설이던 일을 진행해도 좋은 날. 65년생: 자녀 문제 저절로 해결되니 흥분하지 말라. 53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고 추진하면 좋은 날. 41년생: 느낌으로 행동해도 순조롭다. <말띠(午)>02년생: 이성과의 관계는 순조로운 날. 90년생: 손윗사람에게 의논하라, 순조롭다. 78년생: 이성적 판단이 필요하다. 66년생: 갈등이 생기면 우선 피하는 것이 상책, 음식물 가려야 한다. 54년생: 욱하는 성질을 감춰야 무리 없다. 42년생: 기다려야 원만한 해결책을 찾는다. <양띠(未)>91년생: 노력은 100% 결과는 70% 아쉬워도 만족하라. 79년생: 금전은 윗사람에게 부탁하라, 풀릴 듯하며 안 풀린다. 67년생: 급히 서두르면 실수가 따라온다, 신중히. 55년생: 주변의 귀인이 도움 주는 날. 43년생: 경험한 일은 도전, 경험해 보지 않은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원숭이띠(申)>92년생: 내 것과 남의 것을 구분하라, 마음 상할 수 있다. 80년생: 자존심을 내세워 불편함 만들 수 있는 날. 68년생: 불편한 관계라도 약속했다면 꼭 지켜야 하는 날. 56년생: 건강에 적신호, 무리 있다면 병원을 찾아라. 44년생: 실속은 있지만 무리한 욕심은 화로 돌아온다. <닭띠(酉)>93년생: 이성 간의 관계로 불편함 따른다, 주의하라. 81년생: 뜻은 세우되 진행은 다음으로 미뤄야 한다. 69년생: 신망 높아지고, 귀감 되는 친구 사귀고 돈독해진다. 57년생: 복잡한 관계로 구설이 따른다, 침착하게 대처하라. 45년생: 남을 높이고 자신을 낮춰야 화합이 쉽다. <개띠(戌)>94년생: 몸과 마음이 피곤한 뒤에 득이 따른다. 82년생: 동료와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감정조절이 필요하다. 70년생: 본인의 뜻이 순조롭다, 가족이 아닌 상갓집은 피하는 것이 길. 58년생: 아랫사람의 도움과 조언이 이익으로 돌아온다. 46년생: 이동은 불리하다, 여행은 다음에. <돼지(亥)>95년생: 도움과 지원도 있는 날, 주변에 봉사하라. 83년생: 힘으로 하는 일은 피하라, 탈이 따른다. 71년생: 한 단계씩 진행하라, 욕심은 화가 되어온다. 59년생: 작은 시비가 큰 언쟁을 만들 수도 있으니 피함이 유리하다. 47년생: 작은 이익이라도 만족하라, 즐겁고 행복한 날이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오늘의 운세 2월 5일 ( 음 1월 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2월 5일 ( 음 1월 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당장은 아니지만 노력이 뒷받침된다. 84년생: 두 마리 토끼는 무리가 있다, 하나만 잡아라. 72년생: 조건은 돈이 다가 아니다, 찬찬히 살펴보라. 60년생: 풍년이지만 실속은 남들이 챙긴다. 48년생: 다리가 불편하다, 무리한 움직임은 더 큰 불편함을 만들 수도. <소띠(丑)>97년생: 새로운 것을 선택하라, 무리 없다. 85년생: 능력이 있어도 환경이 따라주지 않는다, 믿음부터 얻으라. 73년생: 목적은 보이지만 갈 수가 없다, 도움 청하라. 61년생: 달콤한 꾀임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49년생: 가족끼리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자식의 말에 귀 열어야 한다. <호랑이띠(寅)>98년생: 남의 입에 오르지 않게 말과 행동 조심하라. 86년생: 새로운 일은 관심을 끊어야 한다. 74년생:양보해야 만사 편하다. 62년생: 기다린 소식은 온다, 새로운 일은 구설 주의하라. 50년생: 기대치 않은 일에 기쁜 소식 오는 날. 38년생: 문서로 인한 불편함이 따른다. <토끼띠(卯)>99년생: 내 노력이 남의 결과물이 된다. 87년생: 남의 말은 입에 담지 말라, 구설 따른다. 75년생: 새로운 일은 산 넘어 산이다. 63년생: 혼자는 무리다, 도움이 필요한 날. 51년생: 내 말을 상대가 오해한다, 풀어서 설명하라. 39년생: 내 주장 펼치면 상대는 싫어한다. <용띠(辰)>00년생: 나에게 충고하는 사람이 귀인이다. 88년생: 금전의 어려움 있는 날. 76년생: 달리는 것보다 걸음 늦춰야 유리한 날. 64년생: 남과 비교하면 탄식 따른다, 남 믿지 말고 자신의 의지로. 52년생: 변화가 있는 날, 판단은 현명하게 해야. 40년생: 실속 있는 행동이 필요한 날. <뱀띠(巳)>01년생: 자존심을 숨겨라, 주변의 도움 있다. 89년생: 급히 풀리진 않아도 점차 풀린다. 77년생: 양보 또한 실력이다. 65년생: 실속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 과장하면 허실이 생기는 날. 53년생: 변화는 불리하니 도전 금지. 41년생: 감언이설에 빠질 수도, 적당히 의심하라. <말띠(午)>02년생: 대화 속에 답이 만들어진다, 혼자 고민을 하지 말라. 90년생:자신이 먼저 행동하면 상대가 반응한다. 78년생: 욕심 부리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 66년생: 느낌대로 말하고 행동하라. 54년생: 귀 열어 경청하라, 기회 온다. 42년생: 열심히 노력하지만 얻는 것이 없는 날. <양띠(未)>91년생: 오전보다 오후로 갈수록 풀려 나온다. 79년생: 기대 밖의 일이 풀려 나온다, 정성을 보여라. 67년생: 자신의 본분을 잃지 말라, 서두르면 불리하다. 55년생: 주변의 칭찬이나, 도움이 받쳐 주는 즐거운 날. 43년생: 하는 일은 무리 없다, 운전의 실수가 따를 수 있는 날. <원숭이띠(申)>92년생: 다리를 저는 형상, 늦어도 완주에 힘써라. 80년생: 마음이 편하면 기대한 것도 순조롭다. 68년생: 출발은 남들보다 늦지만 충분히 따라간다. 56년생: 술자리는 불편을 가져온다, 피함이 좋은 날. 44년생: 타향에서 곤란, 잔칫집, 상가는 가까운 인척 아니면 피하라. <닭띠(酉)>93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기대치를 낮춰야 할 때. 81년생: 지금의 불편함이 훗날 이로움으로 반전된다. 69년생: 눈 녹듯 순조롭게 지나간다, 지나친 욕심은 무리. 57년생: 고집은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45년생: 주변의 도움으로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날. <개띠(戌)>94년생: 외지는 피하라, 객지에서 어려움 겪는다. 82년생: 절대적 노력이 필요한 날, 끝이 보이지 않는 날. 70년생: 장거리 운전은 피함이 좋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58년생: 장거리 여행이나 가족 간의 여행이면 즐거움 따른다. 46년생: 무엇이든 정리하면 의외의 좋은 일 생긴다. <돼지(亥)>95년생: 이성의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 단 미혼자는 인연 따를 수도. 83년생: 안정이 필요하다, 소문에 휩쓸리지 말아야. 71년생: 당장 답 없지만 다음을 기대하는 현명함 필요. 59년생: 본인의 능력이 아니면 기대 하지 말라. 47년생: 이동의 운 있지만 장거리 이동은 불리하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주말&여행] 경북 영덕 <하> 괴시리 전통마을, 고려말 목은 태어난 곳…고즈넉한 토담길 따라 고택의 멋에 취하다
여기 드넓은 평야가 있다. '자네는 드넓은 평야라는 것을 본 적이 없는 게로군.' 누군가 이렇게 조롱한다. 그러나 곧 이 평야의 끝에서 다시 펼쳐지는 저 망망한 바다를 알아차리는 순간 그는 다소 멋쩍은 미안함의 낯빛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평야를 가로지르는 곧은길 가에는 갈대들의 작은 무리가 가까운 곳에서 흐르는 강물을 떠나보내고, 길 끝에 가로누운 순한 산줄기는 강물을 끌어당기느라 으쓱해진 어깨 그대로 바다에 들어가 잠긴다. 그리고 곧은길의 끝, 순한 산줄기 아래에 횡대로 늘어서서 평야를 마주한 검은 기와의 집들이 있다. 괴시리 전통마을이다.◆괴시리 호지마을대소산에서 뻗어 내려온 망일봉 아래에 마을이 있다. 집들은 출범 직전의 선단처럼 조용한 긴장과 당당한 자세를 지녔다. 마을 앞에는 동해안의 3대 평야 중 하나인 영해평야가 드넓다. 그것은 고래불의 해안으로부터 깊숙이 들어온 만처럼 보이기도 한다. 송천은 평야의 가운데를 만곡하다 으쓱한 어깨 모양의 상대산 아래에서 동해가 된다. 마을 입구에서도, 마을 안길에서도 고개만 돌리면 거기에는 언제나 상대산이 있다. 목은(牧隱) 이색(李穡)이 고래불을 외쳤던 곳. 그는 상대산을 '관어대(觀魚臺)'라 하고 글을 남겼다. '관어대는 영해부(寧海府)에 있다. 동해 석벽 밑에 임하여 노는 고기를 셀만하므로 그렇게 이름 한 것인데, 부(府)는 나의 외가다.'이 마을은 목은의 외가이자 그가 태어난 곳이다. 옛날에는 송천 주위에 늪이 많고 마을 앞에 대략 8개의 못이 있어 호지(濠池)라 했다 한다. 지금도 마을 앞에는 커다란 방형의 연못이 있고 마을 사람들은 여전히 호지마을, 호지말 또는 호지촌이라 부른다. 이곳에 처음 터를 잡은 이는 함창김씨로 때는 고려 말이다. 당시 한산(현 충남 서천군 한산면)의 궁벽한 시골에 살던 가정(稼亭) 이곡(李穀)은 아버지를 여읜 뒤 영해로 왔다. 고려 말의 영해는 3대에 걸쳐 문하시중을 배출한 영해박씨의 박세통, 박홍무, 박감을 비롯해 영해부사 윤신걸, 역동 우탁, 백문보 등 많은 유학자가 활동하던 지역이었다. 이곳에서 그는 영해향교의 대현(大賢) 김택(金澤)의 사위가 되었다. 그리고 1328년 음력 5월20일 호지촌 무가정(無價亭)에서 목은 이색이 태어났다. 아버지 이곡과 아들 이색은 모두 원나라에서 과거에 급제해 벼슬을 했고 뛰어난 문장으로 이름을 떨쳤다. 골목길이 넉넉하다. 담장은 기와를 올린 토담이다. 시루떡을 쌓아 올린 듯 벽면에 남은 평행한 선들이 신중한 판축의 시간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현재 이 마을은 영양남씨 집성촌이다. 1630년부터 오늘날까지 근 400년 세월이다. 300년 된 종택을 비롯해 영은고택, 해촌고택, 천전댁, 임천댁, 물소와서당, 괴정 등 조선 후기 영남지역 사대부들의 주택 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한 집들이 즐비하다. 지난해 '영덕 괴시마을'은 국가민속문화재 제301호로 지정됐다. 괴시(槐市)는 원나라 국자감박사 구양현(歐陽玄)의 고향마을 이름이다. 목은은 원나라에서 이름을 떨치고 돌아와 '호지'를 '괴시'로 고쳐지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의 일화가 전해진다. 구양현은 변방의 작은 나라에서 온 목은을 얕잡아 보고 말했다. "짐승의 발자국, 새의 발자국이 어찌 중국까지 왔느냐?" 이에 목은은 "어디 개 짓는 소리, 닭 우는 소리가 사방에 들리느냐"라고 응수한다. 구양현이 다시 "술잔 들고 바다에 와 보니 바다 넓은 줄 이제 알겠느냐"하니, 목은은 "우물에 앉아 하늘을 쳐다보니 하늘 넓은 줄 모르는구나"라고 되받아친다. 이후 둘은 45세라는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친구처럼 지냈다고 한다. 호지가 괴시가 된 것은 풍광이 비슷했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목은이색기념관과 생가터마을 한가운데를 짧게 관통해 비탈진 산길을 오른다. 100여m를 오르면 솔숲으로 둘러싸인 하늘이 열리고 경사진 산자락에 석축으로 단을 고른 환한 공간이 나타난다. 가장 아랫단에 원지, 그 위에는 방지, 그 위에는 정자, 그리고 그 위에 목은 이색의 생가터와 기념관이 자리해 있다. 기념관 안에는 목은의 영정과 함께 생애와 업적이 자세히 소개돼 있으며 문집판과 목은집 등 관련 유물들이 전시돼 있다. 목은은 6천여 수의 시를 남겼다. 훗날 홍여하(洪汝河)는 '휘찬여사(彙纂麗史)'에서 "동국 문장은 최문창(崔文昌)이 근원을 개척해 이규보가 그 흐름을 넓히고 익재가 비로소 본궤도에 올려놓아 이색에서 집성이 됐다"고 했다. 원나라에서 고려로 돌아온 목은은 성균관 대사성이 돼 많은 제자를 길렀다. 그리고 한산부원군·문하시중 등의 재상을 지내고 우왕의 사부가 돼 꺼져가는 고려 왕조를 지키기 위해 애썼다. '백설이 자자진 골에 구름이 머흐레라/ 반가운 매화는 어느 곳에 피었는가/ 석양에 홀로 서서 갈 곳 몰라 하노라.' 정자 앞 시빗돌에 목은의 시들이 새겨져 있다. 그는 심산유곡으로 몸을 숨긴 고려 충신들을 그리워했고, 점점 허물어지고 있는 고려 왕조와 무력해진 자신을 한없이 안타까워했다. 조선이 건국됐고, 목은은 젊은 시절 막역한 벗이었던 이성계의 정계출사 요청을 끝내 거절했다. 이성계는 목은을 귀양 보내고 종신토록 양반이 되지 못하게 했다. 이때 목은은 붓을 꺾었다 한다. 조선 초기의 뛰어난 학자들은 대부분 목은의 제자였다. 정몽주·길재·이숭인 등은 고려 왕조에 충절을 다했고, 정도전·권근·하륜·윤소종 등은 조선 왕조 창업에 큰 역할을 했다. 목은은 1396년 6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기념관 앞에 목은의 좌상이 백묵처럼 하얗다. 생가 터에는 작은 표석과 '가정목은양선생유허비(稼亭牧隱兩先生遺墟碑)'가 동강난 채로 누워 있을 뿐이다. 뒤편 솔밭에는 벤치가 몇 개 놓여 있고 목은이 쓴 관어대소부(觀魚臺小賦)가 커다란 바윗돌에 새겨져 있다.'물결이 움직이면 산이 무너지는 듯하고 물결이 잠잠하면 닦아놓은 거울 같도다. (중략) 그 누가 구복 채우기에 급급하여 군자의 버림받기를 달게 여기랴 슬프도다.'솔숲에서 휘어 나가는 '목은 이색 산책로'를 따라가면 마을이 내다보이는 언덕바지에 다다른다. 저기 평야가 드넓다. 목은이 세상을 떠나고 9년 후 권근은 스승의 문집인 '목은집'에 서문을 썼다. '그의 문장은 밝음으로 치자면 해와 달보다 더하고, 변화로 치자면 비바람보다 더 빨랐으며, 우뚝 솟아 산처럼 높고, 굽이침은 강과 바다처럼 넓었다. 아름다움은 꽃과 같고, 움직임은 새와 물고기처럼 활력이 넘쳤으며, 풍부함은 온갖 사물이 제각각 자연의 오묘한 이치를 담고 있는 것과 같았다. (중략) 우리나라에 문장과 학문이 존재한 이후 이색처럼 뛰어난 사람은 나오지 않았다. 진실로 위대한 어른이다.' 얄궂은 시대다. 글·사진=류혜숙 여행칼럼니스트 archigoom@naver.com◇ 여행 Tip20번 대구~포항고속도로 포항IC에서 내려 7번 동해대로를 타고 영덕·울진 방향으로 간다. 송천교차로에서 오른쪽으로 빠져나가 영해·대진해수욕장 방향으로 우회전하면 양쪽으로 넓게 펼쳐진 들판 가운데로 918번 지방도 예주목은길이 곧게 뻗어 있고 왼편으로 멀리 상대산이 조망된다. 잠시 후 영해면소재지인 성내리로 들어서게 되고 성내로터리에서 10시 방향으로 나가 계속 직진하면 괴시리 전통마을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마을 앞에 주차 공간이 넓다.경북 영덕 영해면 괴시리 전통마을. 생가터의 솔숲에서 '목은 이색 산책로'를 따라가면 마을이 내다보이는 언덕바지에 다다른다. 단정한 지붕들 너머 영해평야가 드넓다.옛날 괴시리는 송천 주위에 늪이 많고 마을 앞에 대략 8개의 못이 있어 호지라 했다. 지금도 마을 앞에는 커다란 방형의 연못이 있다.마을 한가운데를 관통해 비탈진 산길을 오르면 목은이색기념관과 생가터가 나타난다. 기념관 앞 목은의 좌상이 백묵처럼 하얗다.목은이색기념관 앞 선생의 좌상. 목은 이색은 포은 정몽주, 야은 길재와 함께 고려 삼은(三隱)으로 불린다.
연금복권720+ (제92회)
[오늘의 운세] 2월 4일 ( 음 1월 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2월 4일 ( 음 1월 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안보다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다. 84년생: 오늘은 자중, 내일을 준비하라. 72년생: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날. 60년생: 여행 대체로 무난하나 조심치 않으면 부상 우려. 48년생: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속히 전문병원 찾아라. <소띠(丑)>97년생: 나가는 비용이 많으나 뒤에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 85년생: 반성과 이해로 위기를 극복하라. 73년생: 무익한 일에 애쓰지 말고 생산적인 일을 하라. 61년생: 여러가지 유혹이 많을 때, 꼼수에 넘어가지 말라. 49년생: 실물은 주변을 발빠르게 움직이면 찾을 수 있다. <호랑이띠(寅)>98년생: 실물 찾지 못한다, 소지품 관리를 철저히. 86년생: 장거리여행에 길운, 단거리 여행은 불리. 74년생: 귀인의 협조 얻을 수 있는 날. 62년생: 금전에 대한 융통은 어렵다. 50년생: 생각이 복잡다, 새로운 것 받아들여도 유리하다. 38년생: 인장, 문서에 착오가 생길 수. <토끼띠(卯)>99년생: 원칙만 고집하면 불리. 87년생: 끈질기게 밀고 나가야 이룰 수 있다. 75년생: 두 번, 세 번 실패하는 듯 보이지만 결국에는 성취한다. 63년생: 골목길 야간운전 주의. 51년생: 변화를 꾀하면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 39년생: 물질적, 정신적으로 꾸준한 노력만이 호운 부른다. <용띠(辰)>00년생: 승부에는 이긴다, 경쟁자도 물리친다. 88년생: 기대치 낮추어 적당선에서 타협하라. 76년생: 두 가지 일 두고 고민하는 형상, 마음이 가는 방향으로. 64년생: 늦어지는 듯 하다가 한꺼번에 해결. 52년생: 소원성취, 만족할 만한 결과. 40년생: 확고한 신념으로 밀고 나가라. <뱀띠(巳)>01년생: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지 말고 선배와 상의하라. 89년생: 무리만 아니면 어떤 일도 길. 77년생: 매매는 중간 사람으로 인해 실례될 수, 직접 나서라. 65년생: 무리한 운동을 삼가라, 부상 우려. 53년생: 자녀 때문에 속상한 일 있다. 41년생: 비밀을 발설하면 후폭풍이 거세리라. <말띠(午)>02년생: 남에게 의뢰하는 일은 길. 90년생: 처음에는 방해 있어 어려우나 뒤엔 길. 78년생: 실력이 키우라, 큰 책임 맡아도 길. 66년생: 고집을 세우면 싸움이 일어날 수 있다. 54년생: 진장의 연속, 건강이 우선이다. 42년생:아랫사람의 지원으로 원하는 것은 성취한다. <양띠(未)>91년생: 남녀 스캔들 조심,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날 때. 79년생: 남의 잘못으로 피해볼 수, 꼼꼼히 체크해야 손실 면하리라. 67년생: 건성건성 하다가는 내 몫을 남에게 빼앗긴다. 55년생: 수입보다 지출 많다, 검약하여 뒷날 대비. 43년생: 주변 사람들과 괴리되어 고독한 날. <원숭이띠(申)>92년생:시간이 걸리더라도 밀고 나가면 성취. 80년생:움직이면 실패, 오늘은 고요한 마음으로 내일을 준비할 것.68년생:후회할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상책. 56년생:바른도리 지켜야 할 때, 남에게 책 잡히기 쉬운날. 44년생:사행위 금지, 재미로 시작한 일이 화를 부를 수. <닭띠(酉)>93년생: 애쓰지 않아도 진심을 인정받는다. 81년생: 속수무책,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 69년생: 어렵다고 생각한 일이 의외로 풀려나온다. 57년생: 건강을 위해 지나친 운동은 피해야 한다. 45년생: 아랫사람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이는 마음이 필요한 날. <개띠(戌)>94년생: 서두르지만 않으면 예상대로 흘러간다. 82년생: 역지사지의 마음이면 이해 못 할 일 없다. 70년생: 여행지에서 옛 친구를 만나는 등 뜻밖의 좋은 일이 있다. 58년생: 계약은 후회 없도록 충분히 조사함이 좋다. 46년생: 물욕은 충족되나 정신적으로 허전함을 느끼는 날. <돼지(亥)>95년생:충동구매로 경제적으로 무리 있으니 계획에 따라 지출하라. 83년생:편한 사이일수록 예의 지켜야, 이별수 있는 날. 71년생:장거리 이동은 혼자보다 동행이 있으면 길. 59년생:상대의 마음 내 맘 같지 않으니 고려하라. 47년생:분주해서 물건을 잃어버리기 쉽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오늘의 운세] 2월 3일 ( 음 1월 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2월 3일 ( 음 1월 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과거는 잊고 앞으로의 일을 설계하라. 84년생: 상대에 맞는 유동적인 처신이 필요, 과욕은 불리. 72년생: 분쟁은 적극적으로 나서면 해결된다. 60년생: 괜한 오지랖으로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 일 생긴다. 48년생: 노력만큼 거둔다, 지인의 말을 참작하여 반영하라. <소띠(丑)>97년생: 한 가지 목표를 향해 전력하면 성취. 85년생: 감정싸움으로 적을 만들지 않도록 하라. 73년생: 이것저것 말이 많고 손실 따르는 날, 행동은 신중하게. 61년생: 자신감 충만, 한번 마음먹은 일을 펼쳐보라. 49년생: 오해 부를 만한 행동을 삼가라, 진심이 통하지 않아 고민. <호랑이띠(寅)>98년생: 상하가 뜻을 같이하여 목적을 이루는 형상. 86년생: 초지일관하는 마음이 중요. 74년생: 손해볼 것 같던 일이 이익되어 돌아온다. 62년생: 이익 생각지 말고 멀리 보라. 50년생: 쓸데없는 지출을 줄여야 할 때. 38년생: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아도 조급함을 갖지 말라. <토끼띠(卯)>99년생: 일은 펼쳐두면 손해. 87년생: 노력 한 것보다 돌아오는 것이 적다. 75년생: 당면한 문제는 핵심 파악 후 진행해야 한다. 63년생: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나서지 말 것. 51년생: 가도가도 첩첩산중, 새로운 시도는 보류. 39년생: 시간이 걸리지만 원하는 결과 얻을 수. <용띠(辰)>00년생: 혼자서는 무리, 힘 합쳐야 하는 날. 88년생: 사면초가 상태, 꿋꿋하게 버티면 해결된다. 76년생: 생각없이 한 행동 때문에 후회 따르는 날. 64년생: 부지런함으로 쇠운을 극복. 52년생: 남에게 인정 베풀면 배로 돌아온다. 40년생: 주변의 의견 충분히 받아들여 행동하라. <뱀띠(巳)>01년생: 지나치게 날뛰는 일이 없게 하라. 89년생: 진행은 소소하게 완만하게 하라. 77년생: 역량 있는 사람인 귀인을 만날 수 있는 날. 65년생: 예의를 지켜 실례되지 않도록 하라. 53년생: 넓은 아량으로 어른다운 면 보여야 한다. 41년생: 남 배려해야 오해가 없어진다. <말띠(午)>02년생: 부당한 대우에 맞서 싸우는 일 있다. 90년생: 신분상승, 능력 인정받는 날. 78년생: 정도를 지켜 자신의 주가를 올리도록. 66년생: 교섭, 소송은 빨리 결말짓도록 하라. 54년생: 장거리 여행은 짜증스럽거나 화나는 일 생긴다. 42년생: 차근차근 설명하면 뜻 이룰 수 있다. <양띠(未)>91년생: 돈보다 명예, 면허취득, 시험, 승진 등에 길운. 79년생: 신뢰할 만한 정보 얻게된다, 참고삼아 진행해도 좋다. 67년생: 귀찮은 일이라도 나서서 해 보라, 큰 복 부른다. 55년생: 음주 조심하고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말 것. 43년생: 장애에 걸려 전진하지 못한다, 보류하라. <원숭이띠(申)>92년생: 먼저 손을 내밀지 않으면 성취되지 않는다. 80년생: 부부관계 다툼 예상,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극복하라. 68년생: 계약 따내고 거래가 성사된다, 일이 순조로운 날. 56년생: 아랫사람이 문제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다. 44년생: 물욕은 충족이되나 인간관계에 난점 생길 수. <닭띠(酉)>93년생: 타인의 말을 듣지 말고 주변인의 조언에 귀 기울여야. 81년생: 눈 먼 돈이 들어온다, 주변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소비하라. 69년생: 말이 많고 제스처가 큰 사람을 조심. 57년생: 사소한 일로 약점 잡히는 일 없도록 하라. 45년생: 바깥 출입은 건강상 자제함이 길. <개띠(戌)>94년생: 이성 문제로 마음 고생, 인정하고 수용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82년생: 먼저 경청한 다음에 내 의견을 말해도 늦지 않다. 70년생: 밤길 교통사고 주의. 58년생: 입 열기 전 신중히 생각하고 발언해야 하는 날. 46년생: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 <돼지(亥)>95년생: 정성이 받아들여지고 상대의 마음도 얻을 수 있다. 83년생: 행운이나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지켜라. 71년생: 눈앞에 보이나 손에 쥘 수 없다, 그림의 떡. 59년생: 오늘은 쉬어라, 내일을 위해 힘을 비축해 두라. 47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감 느끼는 일 있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오늘의 운세] 2월 2일 ( 음 1월 2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2월 2일 ( 음 1월 2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마음 다스려 화를 눌러야 하는 날. 84년생: 진행하던 일이 마무리 단계에서 틀어질 수 있으니 중간점검을 철저히 하라. 72년생: 예상보다 지출이 많겠다. 60년생: 의기소침의 징조, 진취적인 자세가 필요. 48년생: 걱정만 많고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 기다려야 할 때. <소띠(丑)>97년생: 남과 경쟁하는 일에서 승리한다, 불리해도 도전해 보라. 85년생: 부모님을 찾아뵙고 불편한 곳을 살펴라. 73년생: 내 편 생긴다, 바른 도리를 지켜 부끄러움이 없도록 하라. 61년생: 학연,지연에 얽매이는 일 없도록 하라. 49년생: 나이를 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 길. <호랑이띠(寅)>98년생: 남의 말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86년생: 금전문제는 자녀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74년생: 마침표 찍을 때까지 긴장 늦추지 말라. 62년생: 마음에 안 들어도 참아야 하는 날. 50년생: 엉킨 실타래 풀리는 날, 돕는 사람이 있다. 38년생: 기쁜 소식과 슬픈 소식 겹쳐 오는 날. <토끼띠(卯)>99년생: 남의 시선 의식할 필요 없다, 생각대로 밀고나가면 길. 87년생: 남의 뒷말 동조하지 말고 모른척하라. 75년생: 말과 행동 다른 사람 멀리하라. 63년생: 실물은 기다리면 돌아온다. 51년생: 밖으로 나가면 좋은 정보 얻을 수 있다. 39년생: 쓸데없는 호기심이 재난 부를 수. <용띠(辰)>00년생: 오늘 할 일 미루다가는 낭패. 88년생: 마음이 한곳에 안주하지 못하고 흔들린다. 76년생: 무슨 일이든 남 시키지 말고 직접 처리하면 길. 64년생: 오락, 도박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 52년생: 겉보기엔 그럴 듯하나 실속 없다. 40년생: 친척집 방문 외에는 여행 중지하라. <뱀띠(巳)>01년생: 말 많아지면 오히려 효과 떨어진다. 89년생: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할 때 있다. 77년생: 미술, 음악 등 예술 관련에 길운. 65년생: 주변 사람에게 욕먹을 일 생길 수, 이기적인 행동을 자제. 53년생: 소득 없는 일에 수고만 많다. 41년생: 과로로 인해 신체에 장애 올 수. <말띠(午)>02년생: 신념에 따라 행동하면 무리 없다. 90년생: 불평을 하지 말고 주어진 일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야. 78년생: 진심어린 충언 듣는다. 66년생: 부부 사이 소통 필요, 대화의 분위기 마련해 보라. 54년생: 자녀일 무조건적인 반대는 흉. 42년생: 아랫사람으로부터 도움받을 수. <양띠(未)>91년생: 머리로 계산 말고 마음 시키는 대로 따라가면 길. 79년생: 남 말 신뢰하면 손해, 금전거래는 하지말것. 67년생: 가족 간 갈등이 심화된다, 진정성 있는 대화 필요. 55년생: 오랜 시간 노력해 온 일은 성취. 43년생: 둘 중 한 가지 택해야 하는 날, 어느 쪽을 택하든 이익 따른다. <원숭이띠(申)>92년생: 실수가 잦다, 조심성을 가져야 하는 날. 80년생: 힘들어도 입으로 내뱉은 말은 꼭 실천하라. 68년생: 노력의 결실을 볼 수, 초조해하지 말고 기다릴 것. 56년생: 여행지에서 반가운 사람 만나 즐거운 하루 된다. 44년생: 물질적으로 베풀어 정신적으로 풍요로워지는 날. <닭띠(酉)>93년생: 새로운 변화는 무리 따른다, 남의 도움을 받으면 가까스로 성취. 81년생: 소중한 것을 잃을 수, 매사에 신중하라. 69년생: 모처럼 잡은 행운이 실체가 없다. 57년생: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언성을 높이면 흉. 45년생: 가족 간 분쟁이 생기기 쉽다, 감정적인 언사는 흉. <개띠(戌)>94년생: 약속을 가벼이 여겨 신용 잃는 일이 없도록 하라. 82년생: 시끄러운 일에 휘말리기 쉽다, 신중하라. 70년생: 친구와 의견 다툼 일어날 수, 양보하면 편해진다. 58년생: 절식, 절주하라, 음식으로 인해 건강 적신호. 46년생: 중립 지켜야 하는 날, 한쪽으로 치우치면 손해. <돼지(亥)>95년생: 윗사람의 충고를 흘려듣지 말아야. 83년생: 계획성 있는 일처리가 중요, 사전 준비가 없으면 곡절이 많겠다. 71년생: 말을 잘못하여 내점수를 내가 깎아내는 일 생길 수. 59년생: 남과 비교하며 탄식하는 운, 현시점에 만족해야. 47년생: 소문에 휘둘릴 수 있다, 무시하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오늘의 운세] 2월 1일 ( 음 1월 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2월 1일 ( 음 1월 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수입 순조롭고 센스 발휘해 아이디어 내도 길. 84년생: 흩어졌던 사람 모여 화합하는 형상, 인덕을 볼 수 있다. 72년생: 내 주장 펼쳐도 좋다, 실력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날. 60년생: 운 온다, 집에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면 길. 48년생: 중간에 든 사람 신뢰해도 좋다. <소띠(丑)>97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기대치를 낮추면 만족. 85년생: 교류는 좋은 날, 매매는 보류함이 유리. 73년생: 가까운 사람과 마찰 생길 수 있으니 언행 조심. 61년생: 지금의 일은 늦지만 묵은 걱정이 해소된다. 49년생: 판단력에 틈 생기고 결과가 마음에 차지 않는다. <호랑이띠(寅)>98년생: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지 말라. 86년생: 부지런히 움직여 오는 기회를 잘 잡도록. 74년생: 경거망동 말고 사람 조심. 62년생: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 50년생: 생활반경을 줄이고 조용히 지내면 무리없다. 38년생: 가까운 사람일수록 언행에 조심하라. <토끼띠(卯)>99년생: 윗사람에게 칭찬받는 일 생긴다. 87년생: 반가운 사람 만나 즐거운 시간 갖겠다. 75년생: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얻는다. 63년생: 안 되는 일에 매달리지 말고 빨리 방향 돌려야 길. 51년생: 심신 안정 찾을 수 있고 안팎으로 순조롭다. 39년생: 외출시 무단횡단 하지 말 것. <용띠(辰)>00년생: 물러서지 말고 의지대로 나가라. 88년생: 남 도울 일 생긴다, 대가 바라지 말라. 76년생: 경험 바탕으로 직감대로 움직이면 길. 64년생: 섣부른 행동으로 다된 밥에 재뿌릴 수 있으니 주의. 52년생: 불필요한 지출 자제하라. 40년생: 여행이나 장거리 이동은 피하는 것이 길. <뱀띠(巳)>01년생: 일이 꼬이고 귀찮은 일이 잦은 시기. 89년생: 신뢰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77년생: 내 의견을 펼치기보다 남의 말을 경청하라. 65년생: 일로 인한 스트레스 심해지니 휴식이 필요. 53년생: 육체적, 정신적으로 소모가 많은 하루. 41년생: 사람이 모이는 곳은 피하라. <말띠(午)>02년생: 자기관리나 취미적인 일로 지출이 생긴다. 90년생: 팀원들과 조화 이루는 데 주력하라. 78년생: 한 번의 실수에 자책하지 말 것. 66년생: 투자는 분쟁이 야기될 수, 삼가라. 54년생: 내 위치를 지키는 것이 중요. 42년생: 내 돈이 귀하면 남의 돈도 귀한 줄 알아야 한다. <양띠(未)>91년생: 오래도록 이어갈 수 있는 새로운 인연 만날 수 있는 날. 79년생: 부모 자식 간 말다툼 일어나기 쉽다, 말을 조심. 67년생: 적극적인 진행이 유리, 철저한 준비가 필요. 55년생: 손위 여성에게 조언을 구하면 문제 해결. 43년생: 남의 충고 무시하면 큰 손해, 귀 열어야. <원숭이띠(申)>92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의외의 발전 있다. 80년생: 머리를 쓰고 애쓰는 일이 많으나 미흡한 결과. 68년생: 동업이나 협력하여 진행하는 일에 대길. 56년생: 뜻밖의 도움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44년생: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해도 좋은 결과 본다, 진심을 보여야 하는 날. <닭띠(酉)>93년생: 행동적이기는 하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조심성 있게 진행. 81년생: 본인의 능력보다 더 노력해야 이룰 수 있다. 69년생: 남이 한 일에 가만히 앉아서 이득 본다. 57년생: 남들보다 앞서려 하면 실패한다. 45년생: 차근히 진행하면 잘 될 수 있다, 몸달아 서둘면 손해. <개띠(戌)>94년생: 위를 보고 탄식하지 말고 아래 보고 감사하라. 82년생: 시간과 순서보며 진행하라, 희망이 보인다. 70년생: 자녀로 인해 부부 사이가 회복되고 좋은 일 겹치는 날. 58년생: 닥달하지 말고 인내심 발휘하면 좋은 날. 46년생: 조급히 시작하면 실패할 우려, 여유 가져야. <돼지(亥)>95년생: 눈치 빠르게 행동해 윗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83년생: 손 내밀면 잡아주는 이가 있다, 망설이지 말라. 71년생: 가뭄 끝에 비오는 형상으로 원하는 것을 얻는다. 59년생: 여행길에 올라 좋은 뉴스를 듣게 된다. 47년생: 쓸데없는 걱정을 접고 순리에 맡겨두면 길. 죽평철학원 이경묵
[오늘의 운세] 1월 31일 ( 음 12월 2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1월 31일 ( 음 12월 2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연인의 단점이 보여도 보듬어 주라. 84년생: 작은 일에도 기본에 충실하고 정도를 지키면 길. 72년생: 외부업무에서 큰 성과를 거둔다. 60년생: 약속을 보류하고 신체리듬을 살펴야 할 때. 48년생: 자신의 나태함에 너무 관대해 문제해결이 늦어진다. <소띠(丑)>97년생: 생각하고 행동하라,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85년생: 자존심을 버리고 먼저 다가가면 좋은 결과. 73년생: 식생활 개선으로 잔병을 막을 수 있다. 61년생: 여행으로 인생의 즐거움을 맛볼 때. 49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친근한 사이라도 속내를 드러내지 말라. <호랑이띠(寅)>98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야 할 때. 86년생: 일이 정체되고 예상과 다르게 흐른다. 74년생: 믿었던 계획이 무산될 수 있으니 점검 필요. 62년생: 협력을 우선하며 의견을 수렴하라. 50년생: 단계를 밟아 진행하면 만사 순조롭다. 38년생: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 찾을 수. <토끼띠(卯)>99년생: 어떤 일이든 충분한 사전조사가 중요. 87년생: 주변 사람에게 미움받아 불이익 생길 수. 75년생: 일 미루어 두면 내일이 힘들다. 63년생: 가족, 지인의 마음 담긴 선물 받는다. 51년생: 욕심부려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39년생: 남에게 쓴소리하면 자신에게 손해 따른다. <용띠(辰)>00년생: 매사 심사숙고하여 결정할 것. 88년생: 도박, 요행수에 마음 뺏기는 일 없도록 하라. 76년생: 의욕을 가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도 길. 64년생: 남쪽에서 좋은 소식이나 사람이 온다. 52년생: 남의 허물보다 자신의 허물을 먼저 보라. 40년생: 가족모임에서 다툼 생길 수. <뱀띠(巳)>01년생: 분수에 맞는 일 선택하여 선배의 조언 구하라. 89년생: 협력자 얻기 힘들고 노력 물거품 될 수. 77년생: 근심이 있는 가운데 즐거운 일도 있다. 65년생: 오늘은 멈추고 자중하라. 53년생: 목적이 두가지면 역량이 분산된다, 하나만 선택하라. 41년생: 육체적 고난이 따르는 날. <말띠(午)>02년생: 예기치 않은 방해 따른다. 90년생: 마음만 있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78년생: 동료간 허심탄회한 대화 필요. 66년생: 작은 지출이 모여 경제적 무리 따른다. 54년생: 대인관계에 어려움 있으니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 42년생: 시비, 구설 휘말릴 수 있으니 조심. <양띠(未)>91년생: 이기적인 태도 버리고 상대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야. 79년생: 변화 무리, 현상태 그대로 유지함이 유리하다. 67년생: 뜻밖의 정보를 얻어 수월한 일처리 가능하다. 55년생: 충동적인 결정으로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라. 43년생: 제삼자를 통하면 일처리가 빨라진다. <원숭이띠(申)>92년생: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면 일이 쉽게 풀린다. 80년생: 부부사이 신뢰회복의 기회가 온다, 잘 활용하라. 68년생: 인맥을 활용하면 기대 이상의 좋은 성과 있다 56년생: 타이밍이 중요, 기회 잘 포착하도록 하라. 44년생: 피로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질 수, 휴식이 필수. <닭띠(酉)>93년생: 높은 곳에 오르지 말 것, 몸 다칠 수. 81년생: 금전문제로 고민, 친구나 동료와 상의하면 해결책 보인다. 69년생: 행운 숫자는 3, 활동 방향은 동쪽이 길. 57년생: 자녀의 진로 문제로 부부 사이 갈등, 결정은 본인에게 맡겨야. 45년생: 몸은 피곤하나 보람 느낄 수 있는 날. <개띠(戌)>94년생: 두 가지 일로 결정을 못 하고 있다, 윗사람의 조언을 참고. 82년생: 감정을 숨기고 이성적으로 대처하라. 70년생: 사소한 일로 성내는 일 없도록 하라. 58년생: 망설이는 일은 과감히 진행하라, 이익 따른다.46년생: 좋은 제의가 들어온다, 서쪽으로의 이동은 발전성 있다. <돼지(亥)>95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열면 좋은 일 있겠다. 83년생: 정에 치우치지 말고 냉정하게 판단해야 비난 면한다. 71년생: 의외의 소득이 있어 즐거운 날. 59년생: 새로운 일에 바로 움직이면 무리 따르니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47년생: 남의 사정보다는 자신 먼저 생각하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오늘의 운세] 1월 29일 ( 음 12월 2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1월 29일 ( 음 12월 2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남의 생각을 존중하고 다름을 인정하여 의견 충돌 피하라. 84년생: 음주가무가 따른다, 모임이나 회식 자리가 즐겁다. 72년생: 관재구설에 휘말리면 해결이 어렵다, 접촉사고 조심. 60년생: 소지품 관리에 신경써야 할 때. 48년생: 망신수 따르니 매사에 행동 조심하라. <소띠(丑)>97년생: 기대했던 일은 소득이 없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 유리. 85년생: 두서없이 일을 진행하다 다시 하게 될지 모른다. 73년생: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즐겨라. 61년생: 원하는 것을 무리 없이 얻을 수 있다, 욕심 부려도 좋은 날. 49년생: 건강은 동북 간에 문의하면 쾌차한다. <호랑이띠(寅)>98년생: 고난과 위험 있더라도 윗사람과 함께하면 극복. 86년생: 근면 성실로 상사에게 인정받는 운. 74년생: 바쁘니 자칫 실수가 따를까 우려. 62년생: 말수 줄이고 지갑을 열어야. 50년생: 관절건강에 무리 따른다. 38년생: 남의 속임수 때문에 지출, 의구심 들면 돌아서라. <토끼띠(卯)>99년생: 수입보다 지출 많은 생활방식을 바꿀 때. 87년생: 새로운 것에 시작할 기회가 있다. 75년생: 능력 밖의 일을 맡게 되니 최선을 다하는 길밖에 없다. 63년생: 큰 계획, 사업확장은 불리. 51년생: 외국여행은 흉, 국내여행은 길. 39년생: 남탓 말고 나만의 해결책 마련해 두라. <용띠(辰)>00년생: 생각이 많아지면 판단력 흐려진다. 88년생: 여성이면 애정문제로 고민 따른다. 76년생: 내면의 약점을 극복하고 용기 내야. 64년생: 장애로 막혀 전진할 수 없고 제자리걸음. 52년생: 정밀검사를 받아 보라 수술이 필요할지 모른다. 40년생: 배탈이 날 수 있으니 음식 조심. <뱀띠(巳)>01년생: 돈 거래하면 구설 따라온다, 소액이라면 무난하다. 89년생: 판매, 자영업 매출 오름세. 77년생: 나를 비롯한 가족의 건강 조심. 65년생: 평온하고 무난한 하루. 53년생: 실물이 생기거나 남에게 빼앗기는 운세. 41년생: 겉은 웃지만 속은 편하지 않다, 정신건강에 신경써라. <말띠(午)>02년생: 가족여행 즐겁다, 이성과의 여행은 불리. 90년생: 경험으로 최적의 해결책을 내놓는다. 78년생: 사람 앞에 나서는 일도 좋다. 66년생: 돈보다 명예에 흠집 나지 않도록 처신하라. 54년생: 물건을 구입하면 잡음이 따른다. 42년생: 집안에서 시끄러운 소리, 본인이 양보하라. <양띠(未)>91년생: 주변 소리에 귀 기울이면 뜻하지 않은 정보 얻는다. 79년생: 시작이 반이다, 겁먹고 도망가는 일이 없도록 하라. 67년생: 단독으로 성과에 욕심내지 말고 협력하라. 55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43년생: 말을 가려 해야 할 때, 사소한 실수로 사람 잃는다. <원숭이띠(申)>92년생: 겉치레에 치우치지 말고 내실을 다져야. 80년생: 물심양면으로 소모가 많으나 낙심하지 말 것. 68년생: 문화, 예술 방면으로 길, 컨디션 조절에 힘써라. 56년생: 손해 보는 듯 보이지만 따지고 보면 이익 얻는다. 44년생: 세 사람이 동행하여 기대 이상 즐거운 일 생긴다. <닭띠(酉)>93년생: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은 날, 돈거래는 불리. 81년생: 열정과 노력이 있으나 현실의 무리가 있다. 69년생: 약간의 손해라면 이쯤에서 손을 떼는 것이 좋다. 57년생: 가족 화합으로 사는 재미를 느끼고 즐거운 하루. 45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일이 잘 풀린다. <개띠(戌)>94년생: 욕심이 화 부른다,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잃는다. 82년생: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를 열어라, 화합이 용이하다. 70년생: 노력의 결실 보게 되는 날, 남의 부러움을 산다. 58년생: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한 법. 46년생: 남의 입장 고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지(亥)>95년생: 감정의 기복 심할 때, 융통성 있는 처신이 필요하다. 83년생: 화나는 일이 있더라도 참고 넘겨야 한다. 71년생: 하고자 하는 일마다 이익이 따르고 응원받는다. 59년생: 과로로 인한 질병에 유의, 휴식을 취함이 좋다. 47년생:기선 제압을 위한 자존심 싸움은 서로 손해. 죽평철학원 이경묵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병원 떠났던 대구 수련병원 전공의 700여 명, 복귀 시점 마지날에도 '요지부동'
[의대 증원 집행정지 각하·기각] 탄력받는 정부의 의료 개혁…남은 숙제는 전공의 복귀와 의사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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