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설계자가 만든 명품 "코스·클럽하우스 환상적"

  • 입력 2006-01-20 07:21  |  수정 2006-01-20 07:21  |  발행일 2006-01-20 제11면
영천 오펠골프클럽
세계적 설계자가 만든 명품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예술문화훈장인 슈발링에를 수상하고, 게스트하우스 포도호텔 설계자로 유명한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준이 설계한 클럽하우스 조감도.

[영천] 영천시 고경면 해선·동도리 일원 27홀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오펠골프클럽(O'Phel CC)이 세계적인 골프 설계자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골프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월부터 본격 회원모집에 들어가는 오펠골프클럽은 총 42만여평에 27홀 규모로 전장 1만800야드, 18홀 기준 7천200야드 이상으로 국제 규모의 골프대회가 가능한 곳이다.

이곳은 표고 130m의 나지막한 구릉지로, 전 홀을 남향 배치해 겨울 북동풍을 차단하고 아름다운 풍광에서 연중 상쾌한 라운딩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대구에서 북영천까지 15분, 포항에서 25분, 경주에서 30분 이내 등으로 대구·경북권 최적의 교통 접근성을 갖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여기에다 세계 100대 골프장인 제주 CJ 나인브릿지 등을 설계한, 세계적인 코스 설계자인 미국 골프플렌트사 로널드 프레임이 직접 코스를 설계했고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예술문화훈장인 슈발링에를 수상(2005)하고 세계 100대 골프장인 핀크스 클럽하우스(2004)·게스트하우스 포도호텔(2001)을 설계한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준이 클럽하우스를 설계했다.

실제로 코스 설계를 위해 현장을 답사한 로널드 프레임은 "클럽의 입지 조건과 가슴이 탁 트이는 듯한 시야가 미국으로 돌아온 후에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했다.

이정익 오펠골프장 사장은 "골프장 입지로는 천혜의 자연조건에다 세계적인 설계자를 초빙해 설계된 만큼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아름다움과 편안함, 장관을 이루도록 건설됐다"며 "회원들이 자유로운 부킹과 차별화된 서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