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분재야생화 테마파크 구경 오세요”

  • 배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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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4-22 08:05  |  수정 2013-04-22 08:05  |  발행일 2013-04-22 제10면
영양군, 선바위관광지내 1090→2397㎡로 확대
유리온실·계류연못 등 체험·편의시설 확충
“전국 최대 분재야생화 테마파크 구경 오세요”
영양군 입암면 선바위지구 분재 전시관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곳은 올 상반기내 전국 최대 규모의 분재야생화 테마파크로 거듭난다. <영양군 제공>

영양군 입암면 선바위 관광지에 전국 최대 규모의 분재야생화 테마파크가 조성되고 있다.

영양군은 국민 생활수준 향상으로 분재 및 야생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분재 야생화를 테마로 한 특색있는 관광지 조성사업을 펴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2011년 착공한 분재 야생화파크는 총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2천397㎡ 규모에 대형 유리온실과 계류연못, 실개천 등 내부 전시시설을 비롯해 강의실·체험실·판매실 등 부대시설이 상반기 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기존의 분재전시관은 1천90㎡ 규모로 좁고, 체험 프로그램 시설이 없어 불편했지만, 이번 시설 확장과 테마파크 조성으로 모든 불편이 말끔히 해소됐다. 테마파크 조성을 계기로 올해 전국 규모의 분재 야생화 전시회를 유치한다.

권영택 군수는 “뛰어난 자연환경을 가진 선바위 관광지에 분재야생화 테마파크가 완성되면 관광객 유치는 물론 분재 판매를 통한 새로운 소득창출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양=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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