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각∼화양 4차로 전면개통식…통행시간 20→15분

  •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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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1-05 07:43  |  수정 2015-01-05 07:43  |  발행일 2015-01-05 제11면
물류비 절감·관광 활성화 기대
풍각∼화양 4차로 전면개통식…통행시간 20→15분
지난 3일 열린 청도군 풍각~화양 4차로 전면개통식에서 이승율 청도군수,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 청도군은 지난 3일 각남면 생활체육관에서 국도20호 풍각~화양 4차로 전면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개통 기념식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인선 경제부지사 등과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각남면 신당리~화양읍 서상리를 연결하는 국도20호선 공사 구간(총 연장 6.5㎞)에는 교량 4곳, 입체교차로 1곳, 평면교차로 2곳 등이 신설됐으며 도로 폭은 4차로(18.5m)로 확장됐다. 이번에 풍각~화양 간 13.2㎞에 달하는 구간 전체가 4차로로 완전 개통됨에 따라 통행시간이 기존 20분에서 15분으로 5분가량 단축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군민에게 안전하고 빠른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물류비용 절감과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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