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올해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 모두 150억원을 신규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제3차 소재·부품발전기본계획의 중점 전략사업인 전략적핵심기술개발사업과 수요자연계형기술개발사업 등 총 13개 과제다.
전략적핵심기술개발사업은 기술개발 성공시 세계시장 독과점이 가능하지만 민간 스스로 개발하기에는 리스크가 큰 전략적 핵심소재 분야로 과제당 연 15억원 내외로 지원한다.
수요자연계형기술개발사업은 핵심소재부품 개발에 수요기업이 참여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개발된 부품의 상용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과제당 지원금은 연간 12억원 내외다.
4월22일까지 KEIT 홈페이지(www.keit.re.kr)를 통해 지원 신청을 받으며 5월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한다.
박광일기자 park85@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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