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3월 수출 45억 달러…작년比 1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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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4-18   |  발행일 2017-04-18 제17면   |  수정 2017-04-18
수입 17억 달러…21% 증가
대구 종이·경북 기계 수출 최다

대구경북지역 수출입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12일 대구본부세관이 분석한 대구경북지역 3월 수출입실적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12.0% 증가한 45억 달러, 수입은 21.4% 증가한 17억 달러로 나타났다.

대구와 경북의 수출입 동향을 살펴보면 수출에서 대구는 종이류가 23.5%, 철강 및 금속제품이 10.5% 증가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었다. 수입은 기계 및 정밀기계 18.6%, 화공품 19.1% 감소해 전년 동월 대비 2.8%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경북의 수출은 기계 및 정밀기기(157.6%)와 철강 및 금속제품(21.7%) 등의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상승했다. 수입 또한 연료(127.4%), 철강재(81.0%) 등의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31.1% 상승했다.

주요 수출대상국은 중국(28%), 동남아(19%), 미국(12%), 유럽(10%) 순이었다. 특히 동남아 수출이 지난해에 비해 7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남미 지역도 62.5%, 유럽은 36.8% 증가한 반면 지역과 교역 규모가 28%로 가장 큰 중국은 8.0% 증가하는 데 그쳤다. 미국으로의 수출은 오히려 48.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미지기자 miji4695@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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