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40대 아들, 아버지에 흉기 난동

  •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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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10   |  발행일 2019-05-10 제7면   |  수정 2019-05-10

[김천] 지난 어버이날 조현병 병력이 있는 40대 아들이 80대 아버지에게 흉기 난동을 부렸다. 아버지는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다. 경찰에 따르면 A씨(45·무직)는 지난 8일 밤 10시쯤 김천 평화동 주택에서 갑자기 자신의 아버지 B씨(82)를 흉기로 수차례 얼굴·목 등을 찔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은 ‘알약이 든 통을 흔들며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에서였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박현주기자 hjpar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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