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잘나가∼” 인기몰이 국산 EV

  • 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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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20   |  발행일 2019-09-20 제34면   |  수정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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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니로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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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코나 일렉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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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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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울 EV’

국산 전기차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코나 일렉트릭’과 기아자동차의 ‘니로 EV’는 올해 출고 신차의 경우 상반기에 이미 계약이 끝난 상태다. 지난 8월 독일의 유명 자동차 잡지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이 실시한 소형 전기차 3종 비교 평가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모델로 선정된 기아차의 ‘쏘울 EV’도 올해 출고 신차 계약은 완료됐다. 이밖에도 쉐보레의 ‘볼트 EV’와 현대차의 ‘아이오닉 일렉트릭’, 르노삼성의 ‘SM3 Z.E.’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최고 소형전기차로 인정받은 쏘울 EV의 경우 BMW ‘i3s’, 닛산 ‘Leaf e+’와 함께 △차체 △주행 안락함 △주행 성능 △파워트레인 △친환경·비용 등 5개 부문에 걸쳐 엄격한 비교 테스트를 받은 결과, 주행 성능 부문을 제외한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5천점 만점에 2천989점을 획득해 2위 BMW i3s(2천894점)와 닛산 Leaf e+(2천870)를 100점 안팎의 비교적 큰 점수 차이로 제쳤다.

아우토 자이퉁은 “신형 쏘울 EV는 대폭 개선된 모습으로 이번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실내공간과 주행 안락함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충분한 항속거리를 제공하는 동력 부분이 인상적인 ‘가장 모던하고 완벽한 전기차’”라고 평가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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