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DGB대구은행, 2020년부터 3년간 道자금 관리

  • 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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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24   |  발행일 2019-10-24 제10면   |  수정 2019-10-24
각각 제1·2 금고 담당으로 지정

NH농협은행과 DGB대구은행이 2020년부터 3년간 경북도 금고를 관리한다. 경북도는 지난 17일 도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자금을 관리할 금고로 제1금고는 농협은행(일반회계 외 3), 제2금고는 대구은행(의료급여기금특별회계 외 5)을 각각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9월9일 도금고 지정신청 공고를 내고, 9월18일 사전 설명회를 거쳐 10월1일까지 금융기관의 제안서를 접수했다. 그 결과 농협은행과 대구은행 2곳이 신청했다.

도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도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 주민의 이용 편리성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도와의 협력사업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 도 금고로 선정된 농협은행과 대구은행은 11월 말까지 금고약정을 체결한 후 2020년 1월1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 3년간 도 금고를 맡게 된다.

임호기자 tiger35@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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