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객에 야생초 화분 배부

  • 배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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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26   |  발행일 2019-10-26 제21면   |  수정 2019-10-26
주왕산 자생 ‘둥근잎꿩의비름’ 200개
경북북부제3교도소와 캠페인도 진행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객에 야생초 화분 배부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가 야생초 둥근잎꿩의비름 화분을 탐방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설정욱)는 최근 경북북부제3교도소와 함께 주왕산에만 자생하는 야생초인 ‘둥근잎꿩의비름’ 화분을 주왕산을 찾은 탐방객들에게 나눠주었다. 둥근잎꿩의비름 화분 200개를 탐방객에게 무료로 배부하고, 그린포인트 및 배낭무게줄이기 홍보 등 건전한 탐방문화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실시했다.

김재근 주왕산국립공원 자원보전과장은 “주왕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우리 깃대종과 국립공원 생태계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나눠준 둥근잎꿩의비름은 지난 3월 주왕산국립공원이 제공한 종자를 수용자들이 교도소내 원예장에서 기른 것으로, 국립공원 깃대종 홍보와 수용자 교화에 도움이 되어 2014년부터 화분나눔행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청송=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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