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센터 이용 아동 400여명 사생대회 개최

  • 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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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1-05   |  수정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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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주최로 열린 사생대회에 참가한 하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대구 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강미숙)는 지난 2일 대구은행제2본점에서 북구관내 45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생대회는 지역 내 빈곤·학대·방임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 함양 및 예술적 소양을 고취 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사생대회에 참가한 아동들은 평소 연습한 그림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센터에서 준비한 점심을 친구들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협의회에서는 입상한 아동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강미숙 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사생대회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간의 친밀감을 형성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생대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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