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전국시조경창대회 250여명 참가

  • 석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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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1-06   |  발행일 2019-11-06 제29면   |  수정 2019-11-06
고령 전국시조경창대회 250여명 참가
고령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전국시조경창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10회 고령 전국시조경창대회가 지난 2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열렸다.

전통국악인 시조창을 계승발전시키고 대가야의 도읍지이자 국악의 고장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250여명의 명인과 동호인들이 참석해 우리 시조음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대회는 평시조부·사설시조부·지름시조부·명인부·대상부·단체부로 진행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대상)은 경기도 성남시에서 온 강미선씨(여·64)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문조 고령군 부군수는 “시조창은 시조에 음악적인 선율을 가미한 것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시조창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문화를 알려나가는 뜻깊은 대회가 됐다”고 말했다.

고령=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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