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대학 기숙사 수용율 25.2%로 전국 대비 높아

  • 박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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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1-02 16:53   |  수정 2021-07-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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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대학 기숙사 수용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구가톨릭대 제3캠퍼스(유스티노캠퍼스)가 기숙사 수용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최근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국·공·사립(전문)대학의 최근 3년간 기숙사 수용률 현황, 기숙사비 현황 및 기숙사 건립형태별 기숙사비 현황에 대한 분석 내용을 담고 있는 '우리 대학 주거실태 알아보기'라는 주제의 카드뉴스를 제작해 대학재정알리미에 배포한 것에 따른 것이다.


2019년 전국대학 기숙사 수용률은 20.6%로 전년대비 0.4%포인트 증가하였으며, 2019년 기준 대구, 경북 지역 기숙사 수용률은 25.2%로 전국 대학 대비 높은 수용률을 보였다. 전국 대학 기숙사 수용율은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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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인실 기준 한달 기숙사비 또한 20만4천500원(1인)으로 전년대비 1만1천900원 증가하였으며, 지속적인 오름세였다. 

 

 

대구, 경북 지역 국·공·사립 대학별 기숙사 수용률의 경우 대구가톨릭대(제3캠퍼스-대구 중구 유스티캠퍼스)가 160.9%로 가장 높았고, 포항공대(본교) 111.4%, 서라벌대(본교) 86.6%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건립형태별 2인실 기준 한달 기숙사비(1인)는 임차 기숙사비가 25만8천900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나며, 민자 기숙사비 23만1천500원, 소유(직영) 기숙사비 19만5천700원 순으로 나타났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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