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건강가정지원센터, 이혼전후상담 우수기관 A등급 획득

  • 이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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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19   |  수정 2020-02-19

【안동】 안동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현은민, 이하 지원센터)는 최근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시행한 '이혼전후상담 우수기관 지정' 심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류심사와 실적 및 현장심사 등으로 이어지는 지정 절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 향후 3년 동안 이혼전후상담 우수기관으로 운영된다.

지원센터는 2014년부터 9년 연속 이혼전후상담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우수 3개 기관 중 하나에 선정돼 직무역량 강화비를 지원받는다.

이혼전후 상담 우수기관 지정사업은 이혼위기에 처한 부부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절차이다. 지원센터는 일반 가족 상담 뿐만 아니라 이혼 위기 부부 상담 및 부모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역의 가족해체 예방과 가족 건강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은민 센터장은 "전문적인 상담과 정서적 지원으로 지역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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