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서창우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2관왕'

  • 박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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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1   |  발행일 2020-02-21 제19면   |  수정 2020-02-21
대구 6위 '껑충'…경북은 8위

아이스하키
제101회 전국동계체전 초등부 아이스하키에서 은메달을 딴 대구선발팀이 경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장성우(경신고 2)와 서창우(대구교대 안동부설초등 6)가 동계체전 2관왕에 올랐다.

두 선수는 20일 성남 탄천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고 및 남초 1천m 경기에서 대구와 경북에 각각 금메달을 선사했다.

아이스하키 초등부(13세이하) 대구선발팀은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20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초등부 결승전에서 대구선발팀은 수원리틀이글스(경기)에 0-5로 패배했다. 하지만 대구의 열악한 환경에도 선수들의 열정과 협회(회장 김정태), 학부모의 지원이 바탕이 돼 4년 만에 결승에 진출해 기염을 토했다.

또 여고부 및 남중부 1천m에서 오영경(정화여고 3)과 남윤창(경신중 3)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밖에 이날 열린 여고부 피겨 싱글B조에서 배민지(정화여고 2)가 동메달을 땄다.

한편 지난 19일 오후 열린 피겨 남고부 싱글B조에서 정덕훈(경신고 2)이 총점 138.71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 피겨 남초부 싱글B조에서 서민규(경북대사대부초 등 5)가 129.78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피겨 남중부 B조에서 이준혁(경신중 3)과 박현서(경신중 1)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땄다.

대구는 이로써 금 3·은 5·동 8개로 종합순위 6위를 달리고 있다.

경북은 20일 오후 6시 현재 금·은·동메달 각각 1개씩을 추가해 총 금 8·은 2·동 2개로 종합순위 8위에 랭크됐다. 20일 열린 스키 알파인 여고부 대회전에서 경북스키협회 이하은과 이하영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했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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