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대구·경북 교도소 면회 중지

  •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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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2   |  수정 2020-02-22

24일부터 대구경북 일부 교정시설 수용자의 접견이 일시 중지된다.

이는 최근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법무부 등에 따르면 대상기관은 대구교도소 및 대구구치소, 김천소년·경주·상주·포항교도소와 밀양구치소 등 7개 기관이다.

향후 코로나19 확산 여부에 따라 접견 중지 기관이 확대될 수도 있다.

다만 해당 교정시설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접견할 수 있는 '스마트접견'과 민원인이 인근 교정기관을 방문해 원거리 교정시설에 수용 중인 수용자와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접견할 수 있는 '화상 접견'은 현행과 같이 시행된다.

법무부 관계자는 "교정시설 유입 차단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며 "향후 상황을 고려해 축소 및 확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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