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식 예비후보 "코로나19 관련, 신천지 수사 필요" 주장

  • 민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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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8   |  수정 2020-02-28
【 4·15 총선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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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예비후보(대구 수성구을)

더불어 민주당 이상식 예비후보(대구 수성구을)는 "'코로나 19' 사태 중심에 신천지가 있다며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안정적으로 관리 중인 코로나 19는 신천지교회가 슈퍼 전파자로 등장하면서 완전히 통제 불능의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며 "이제 신천지교회는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입장이 전환됐다. 사태를 책임지고 수습해야 할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종적을 감추고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그는 △청도 대남병원과 신천지 교회의 연관성 △우한 신천지 교회 존재 여부 △신천지 명단 누락 등에 대한 집중 수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신천지 피해자단체가 이만희 교주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한다"면서 "사안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감안할 때 검찰과 경찰은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 특히 잠적 상태에 있는 이 교주의 신병확보가 무엇보다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민경석기자 mea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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