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후보, "개혁과 쇄신 이끌어 새로운 정치 앞장설 터"

  • 마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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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27   |  수정 2020-03-27
27일 후보자 등록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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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미래통합당 후보가 27일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4·15총선은 지역주민들의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문재인정부의 경제파탄과 폭정을 막기 위한 중요한 선거"라며 "40대의 열정과 패기, 참신함으로 미래통합당의 개혁과 쇄신을 이끌어 새로운 정치에 앞장서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 "지난 20여년간 국회·공기업·경북도청 등에서 경제·정책 전문가로 활동하며 꾸준하게 경험을 쌓아왔다"며 "대한민국과 고령·성주·칠곡의 미래를 위해 '활력 넘치는 경제' '기분 좋은 정치'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주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참신하고 볼거리가 다양한 '양방향 소통선거'를 치룰 생각"이라며 "깨끗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네거티브 선거를 지양하고 정책 중심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별보좌관, 송언석·나경원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역임한 정 후보는 △통합 대구·경북 추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연계 광역교통망 확충 △항공·물류산업 육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칠곡=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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