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대규모 집단감염이 확인된 대구 달성군 다사읍 제2미주병원 건물 주변에서 달성군 이동방제차가 소독을 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
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제2미주병원의 확진 환자는 총 13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83명)보다 50명이 늘어 난 것.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강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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