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김성태, 안동 지원 유세서 "文 정권은 위선 정권"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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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05   |  수정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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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성태 의원(서울 강서구을)이 지난 3일 안동시 용상동에서 통합당 김형동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고 있다.

미래통합당 김성태 의원(서울 강서구을)이 3일 21대 총선 안동-예천 선거구에 출마한 통합당 김형동 후보 지원 유세에서 "정의와 공정을 외친 문재인 정권은 위선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문 정권은 지난 3년간 대한민국을 두 동강 내고,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오로지 북한 김정은의 눈치만 보며 그의 비위를 맞추기에 급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통합당 김광림 의원은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경제통이다. 그동안 수많은 지적을 했지만 문 정권은 하나도 변한 게 없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문 정권은) 지난 3년간 적폐 청산이라는 핑계로 전직 대통령과 대법원장 등 많은 사람들을 감방에 보내고 측근 인사들이 호의호식할 수 있게끔 만든 위선 정권"이라고 성토했다.

이에 "문 정권을 심판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은 통합당 기호 2번"이라며 "안동·예천에서 김형동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사법 고시를 패스하고 돈 많이 버는 변호사의 길을 걸을 수도 있었지만, 취약계층 노동자를 대변하기 위해 박봉을 받으며 100만 노동자를 위해 법률대리인을 자처한 인물"이라고 치켜세웠다. 안동=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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