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랑' 아이 학대 들통난 오승아, 온가족에 비난 받아…차민지가 이상숙 딸 안 전진기 '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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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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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쁜 사랑' 방송 캡처
'나쁜사랑' 신고은이 오승아에 경고했다.

6일 오전 방송된 일일드라마 MBC '나쁜사랑'에서 한재혁(이선호 분)은 가족이 모두 있는 자리에서 황연수(오승아)에게 다시는 최하은(이예빛)을 구박하지 말라는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은은 연수가 먹인 고기를 먹고 병원을 가게 됐다. 집으로 돌아온 재혁은 연수에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우리 하은이고기 못 먹는 거 알면서도 고기 먹였냐"고 따졌다.

이에 연수는 "무슨 소리냐. 말렸는데 애가 맛있다고 먹은 거다"라며 말끝을 흐렸다.

그러자 재혁은 "거짓말 말아라. 하은이 먹는 거 보고만 있었던 거 다 안다"며 "애한테 짜서 먹지도 못하는 소금밥 먹이고 벌준다고 대문 앞에 세워놓더니 이런 짓까지 하냐. 한 번 만 더 이러면 가만있지 않겠다 아동학대로 신고 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를 들은 태석(남경읍 분)은 "너 정말 그런 거야? 큰 애를 그렇게 미워하더니 이제는 애한테까지? 너 왜이렇게 형편 없어 왜 막무가내야"라고 소리쳤다.

민혁(윤종화 분)도 "어떻게 아이에게 그런 걸 먹였나. 왜 그렇게 까지 하느냐. 지겹다"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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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쁜 사랑' 방송 캡처

이후 소원은 부엌으로 찾아가 연수에게 물 싸대기를 날리며 "너 내가 경고했지. 다시 또 우리 하은이 건드리면 내가 안 참는다고"라며 고함을 지른다.

격분한 연수가 손을 들어 따귀를 때리려 하자 소원이 연수 손을 막으며 오히려 응징한다. 연수 팔을 꺽은 소원은 "니가 또 이런 짓하면 다음에 이 정도로 안 끝나"라며 경고했다.

그런가운데 연수는 꽃다발을 들고 상태를 찾아가지만 상태는 꽃을 바닥에 집어 던져버린다. 상태는 아이의 행방을 묻고, 연수는 "아이는 입양갔다. 재혁이 알아봤자 상처만 받는다"며 상태의  입을 막으려 한다.

하지만 상태는 더이상 연수를 믿을 수 없다며 아이를 자신의 손으로 찾겠다고 말하고 불안해진 연수는 소원에게 하은이를 데리고 유학을 가라고 종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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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쁜 사랑' 방송 캡처

한편, 단실의 가게로 찾아온 상태는 단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단실의 휴대폰에서 재혁의 5년전 약혼녀 은혜가 단실의 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깜짝 놀란다.

MBC '나쁜 사랑'은 평일 오전 7시50분 방송된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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