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구미갑 구자근 후보, 선거전 마지막 주말 유세 펼쳐

  •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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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12 08:58  |  수정 20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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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구미갑 구자근 후보는 21대 총선을 나흘 앞 둔 마지막 주말인 11일 선거구 곳곳을 누비며 유세 활동에 나섰다.

그는 "선거일까지 소상공인, 재래시장, 민생현장 곳곳을 누비며 서민 경제 침체와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구자근의 진심을 보여 드릴 것"이라면서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실망한 부동층 흡수와 보수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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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타운홀 미팅과 같은 정책과 공약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선거운동을 펴고 있다"면서 "다시 뛰는 구미, 함께하는 구미, 보수와 산업화의 고장 구미와 미래통합당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자신을 확실하게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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