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구미갑 구자근 후보, 선거일까지 72시간 투혼 유세 시작

  • 백종현
  • |
  • 입력 2020-04-13 09:58  |  수정 2020-04-13
2020041301000467700018931

미래통합당 구미갑 구자근 후보는 12일부터 선거일까지 72시간 투혼 유세에 나섰다.

그는 "이번 총선은 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절규와 분노의 외침으로 맞이하는 선거"라며 "경제와 민생을 포함한 정부와 여당의 총체적 실패를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 후보는 "오직 42만 구미시민을 바라보며 먹고 사는 문제 해결에 힘을 쏟아 구미를 바로 세우겠다"면서 "총선 압승과 정권 창출을 위해 미래통합당에 힘을 보태 달라"고 호소했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정치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