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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전반 43분 도미니크 소보슬러이의 중거리 골을 도와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후반 21분에는 페널티아크 안에서 수비수 2명을 따돌리고 오른발로 슈팅, 골대 오른쪽 하단 구석에 꽂아 넣었다. 정규리그 4연승을 달린 잘츠부르크는 2위 LASK 린츠에 승점 5점 앞선 선두(승점 33)를 지켰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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