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남편 이어 아내도 코로나19 확진...동선도 공개

  • 오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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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04   |  수정 2020-07-04

 

경주시보건소수정.jpg
경주시보건소(네이버 지도 캡처)

경북 경주에서  4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주지역 54번째 환자다.

 


경주시에 따르면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53번 남성 확진자의 배우자도 확진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54번 확진자는 무증상자로, 발열이나 기침 같은 일반적인 코로나19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 전날 남편이 확진 판정을 받아 아들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천392명, 경주는 54명으로 늘었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54번 확진자의 동 선  

20.07.01.(수) 09:00~18:00 종오정 야외 잡초제거(손곡3길 37-39 / 1인 공공근로)
20.07.02.(목) 18:00~19:00 부추밭일(혼자)
20.07.03.(금) 09:00~12:00 종오정 야외 잡초제거(손곡3길 37-39 / 1인 공공근로)
20.07.03.(금) 12:10~12:20 지인과 도시락(벤치)→ 자택
20.07.03.(금) 19:33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아들과 동행)
20.07.04.(토) 확진판정, 안동의료원 이송예정
※ 동선 내 방문지 소독완료
※ 심층 역학조사 후 변동 가능
※ 무증상 환자의 경우 검체 채취일 기준 2일전부터 접촉자 범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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