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장례위원회 공동 부위원장

  • 정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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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12   |  수정 2020-07-12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의장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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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이 11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박원순 시장의 빈소 조문 후 기자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권영진 대구시장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장례위원회 부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권 시장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해당 지위를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 서울시장 장례위원회 위원장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1부시장) 등 3명이 맡는다. 부위원장은 권 시장을 포함해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등 5명이다. 


고문으로는 정세균 국무총리, 문희상 전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며 국회의원,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서울시의원 등 장례위원은 1천500여명으로 구성됐다.


박 서울시장의 영결식은 13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며, 서울시와 교통방송T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박 서울시장은 사법시험 합격 후 대구에 검사로 첫 발령을 받았고, 이후 지방분권 실현·도시재생사업 및 지방관광 활성화·수도권 규제 완화 반대 등 대구와 정책적 연대를 함께했다.

정우태기자 wta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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