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지속된 장마와 폭우로 금호강 수위가 높아진 9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강창교 인근 금호강둔치가 물에 잠긴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투신자 신고로 인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 미래 담을 새 행정 공간”…대구시 신청사 설계 최종 당선작 선정대구공항 포함 15개 공항 노동자 19일 총파업…“추석·APEC까지 확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