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대병원 송정은 교수 '최우수 발표상' 수상

  • 노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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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9-22   |  발행일 2020-09-22 제19면   |  수정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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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병원 소화기내과 송정은 교수가 지난달 13~14일 열린 '더 리버위크 2020'에서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대한간학회, 한국간담췌외과학회, 대한간암학회, 대한간이식연구회가 공동주최한 학술대회인 '더 리버위크 2020'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1천455명이 참가했고, 해외에서도 152명(27개국)이 함께했다.

송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간기능 검사 이상을 보이는 코로나19 환자의 임상적 특징과 예후에 대한 국내 다기관 연구'라는 제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송 교수와 함께 대구경북 지역 5개 대학병원이 공동으로 참여, 각 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을 받고 입원한 87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중 간 수치 상승을 보이는 환자와 정상 간 수치를 보이는 환자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코로나19에서의 간 수치 상승은 드물지 않게 나타나는 임상적 특징으로 이는 남성, 코로나19의 중증도와 관련이 있고, 나아가 환자 예후와도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줬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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