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기저질환을 앓던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졌다.
이로인해 대구지역 누적 사망자는 193명으로 늘었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쯤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치료받던 78세 여성이 사망했다.
이 여성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보건당국이 지난달 29일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이튿날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대구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이달 5일 칠곡경북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상태가 악화됐다.
평소 기저질환으로 고혈압을 앓았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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