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3차 유행을 공식화하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취하는 가운데 23일 대구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글판’에 대구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가 빼곡히 적혀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
누적 확진자 대구 7천218명, 경북 1천676명, 3만1천353명, 총 사망바 510명(질병관리청 집계)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질병관리청제공) |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