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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내부 티저 이미지. 〈현대차 제공〉 |
현대자동차는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오는 23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현대차는 지난 15일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가 적용된 '아이오닉5'의 내부 티저 이미지와 주요 실내 사양을 공개했다. 아이오닉5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적용돼 내연 자동차에 비해 실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 여기에 탑승자 모두를 위한 '거주 공간(Living Space)'이라는 테마가 더해져 전용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내부 디자인을 갖췄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오주석
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