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결과 앞두고 한때 700원대 치솟았던 리플, 600원대서 횡보?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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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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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트코인 이미지. 연합뉴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리플 소송 결과에 투자자들이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리플(XRP)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 결과를 앞두고 있다.

SEC는 리플에 대해 투자자 기만 및 주가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소송을 진행했다.

리플 랩스와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 공동 창업자 크리스 라슨이 리플 판매로 얻은 이익을 벌금과 함께 반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플은 이에대해 “2015년과 2020년에 미국 법무부와 재무부가 만든 금융 범죄 단속네트워크는 리플이 가상 화폐로 시장에서 합법적으로 사용되고 거래된다고 결정한 바 있다'며 반발했다.

현지 언론에선 리플이 SEC와의 소송에서 승소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비관적인 보도가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도 전날 700원대까지 치솟았던 리플 시세는 이후 600원대 초반까지 하락하다 다시 상승하는 등 600원대에서 등락을 횡보하고 있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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