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대구지역본부, 온라인 수출 플랫폼 '고비즈코리아' 참여기업 모집

  • 오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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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3-11 17:02  |  수정 2021-03-12 09:30  |  발행일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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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즈코리아 안내 포스터.중진공 제공

K뷰티 바람을 타고 한국의 목욕 문화가 세계로 전파되면서 바이어 발굴과 해외 홍보 수단을 찾던 <주>때르미오는 온라인 수출 플랫폼 고비즈코리아에 입점하게 되었다.대구시 달서구에 소재한 때르미오는 고비즈코리아 상품등록과 외국어 홍보영상, 인플루언서 홍보를 지원 받은 결과 미국 아마존을 통해 첫 수출을 성공하고 미국, 중국 등의 바이어 등과 두터운 인맥을 쌓았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오는 31일까지 온라인수출 플랫폼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온라인수출 플랫폼 사업은 중기부와 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사업이다. 전 세계 약 30만명의 해외 빅바이어가 이용하는 고비즈코리아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 수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올해는 2천개사를 지원한다.

 참여기업에게는 △고비즈코리아 플랫폼 입점 △해외 바이어 1:1매칭 △검색엔진마케팅과 SNS마케팅 △온라인 전시 및 화상 상담회 △구매오퍼 관리 및 무역실무 지원 등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수출 성공을 돕는다.


특히 올해는 4D기술을 활용해 기업과 상품의 특성에 맞춘 홍보 페이지와 테마별 온라인 전시관을 제작해 지원하고, 최신 홍보 트렌드에 발맞춰 리뷰 동영상이나 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 구글 등 검색엔진 키워드 광고도 적극 지원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해외 전시회 등 오프라인 활동이 막힌 국가적 수출 위기 상황에서도 고비즈코리아를 활용한 온라인 수출 지원으로 총 2천300건, 1억 1천 4백만달러라는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온라인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접수 및 관련 문의는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kr.gobizkorea.com) 또는 중진공 온라인수출처(055-751-9744/9797)로 하면 된다.

권흥철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장은 "고비즈코리아는 중진공이 수출 공공기관 최초로 1996년부터 운영 중인 우리나라의 대표 B2B 온라인 수출 플랫폼으로 30만명의 해외 바이어와 7만개사의 기업데이터 26만개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연간 평균 2천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고비즈코리아 입점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대구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온라인 수출을 돕는 든든한 도우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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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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