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중소협력기업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지원

  • 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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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3-23 17:11  |  수정 2021-03-23 17:23  |  발행일 2021-03-25 제21면
최대 1천만 원까지 기업 분담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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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남 진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본사에서 열린 '중진공-한수원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지원 업무 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한수원 공영택 기획본부장, 중진공 최학수 혁신성장본부장(왼쪽 세 번째부터)이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주>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23일 경남 진주 중진공 본사 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으로 두 기관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공장 설비 고장과 결함에 대한 복구와 업그레이드를 지원해 스마트공장의 효율성 높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진공 지원 사업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중진공의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사업에 신청, 선정된 한수원 유자격 공급사 등 협력기업의 기업 분담금을 지원한다.

긴급 복구형(사업비 1천만 원)의 경우, 기업 분담금의 80%인 최대 400만 원까지, 성장 연계형(사업비 4천만 원)은 기업 분담금의 50%인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영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지원이 어려움을 겪는 한수원 협력기업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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