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지역사회 장애인 위한 보조기기 서비스 사업 수행

  • 박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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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3-28 20:24  |  수정 2021-03-29 09:17  |  발행일 2021-03-28
10개 기관 신청받아 보조기기 세척·점검·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건학정신 계승 및 대학 특성화 역량 강화 통한 지역사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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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보조기기센터 관계자가 보조기기 소독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대구대에서 운영 중인 경북도보조기기센터가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수행한다.

경북도보조기기센터는 지난 2019년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대구대는 당해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금까지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구대의 건학정신을 계승하는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해 설치된 창파연구원에서 공모한 연구과제로 선정되어 진행된다.

대구대는 경북도보조기기센터와 함께 올해 약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보조기기 서비스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1년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보조기기 세척 △보조기기 맞춤 적용 △보조기기 개조·수리·점검 △보조기기 순회전시 △보조기기 안전교육 등 지난해 사업을 수행했던 기관의 요구사항도 반영한 다양한 보조기기 서비스 내용이 포함되었다.

보조기기 서비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경상북도보조기기센터 홈페이지(http://gbatc.daegu.ac.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11월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053-850-5800~4) 문의도 가능하다.

송병섭 경북도보조기기센터장은 "올해 사업은 창파연구원 과제를 통해 대구대의 건학정신을 계승하고 대학 특성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재활 관련학과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도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효율적인 보조기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만인의 복지를 구현하는 건학이념에 부합하기 위해 특성화 분야인 재활 관련 중심으로 다양한 지자체 사업을 수행하면서 지역사회의 장애인·노인 등의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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